반응형 화양동11 [건대 근처 화양동 카페] 카페온더코너(café on the corner) 얼마 전, 어느 휴일에 화양동의 카페 온더코너에 다녀왔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카페. 아늑한 실내.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커피, 음료, 디저트..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개를 포장 주문했다. 구매 완료~ 커피는 향이 좋고 맛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봐야겠다 ㅎㅎ 2024. 5. 10. [건대앞 베이커리] 릴리 베이커리 얼마 전, 건대 앞 능동로13길을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빵집을 발견했다. 그곳은 릴리베이커리. 귀요미 안녕? 빵이 맛있어 보여 바로 들어갔다. 입장.선물상자가 있었다. 귀여운 포스터. 귀여운 다람쥐. 먹음직스럽다. 뭘 먹을까 계속 고민했다.다 먹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냉장고 안의 음료와 빵. 안쪽에는 좌석도 있었다.인기가 많은지 꽉 차 있었다.나머지 손님들은 주로 포장주문을 하는 편이었다. 귀요미가 알려주는 운영시간과 화장실 안내. 시럽 위치를 알려주는 귀요미. 결국 하나에 3,900원짜리 에그 푸딩 타르트를 선택했다.맛있겠다 ㅎㅎ 계산대.귀여운 메뉴판.커피, 차, 논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판매한다.비닐봉투가 필요해서 100원을 추가로 결제했다.비닐 100 인증샷. 집에.. 2024. 5. 9. [건대앞 화양동 젤라또] 보라젤라또 얼마 전, 4월 10일에 보라젤라또가 드디어 다시 오픈했다.작년까지는 보라젤라또가 같은 화양동 34-14에 있었는데, 드디어 근처 화양동 33-34(능동로13길 75)에 다시 오픈했다. (휴식중) [건대 젤라또 추천] 보라젤라또* 해당 매장은 건물 재건축으로 인하여 2023년 7월 2일까지 영업한 뒤 영업을 종료합니다. 추후 2024년에 다시 오픈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보라젤라또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데이트될 예정입4sgd.tistory.com▲ 이전(以前) 매장에 대한 후기는 해당 문서를 참고. 그래서 다시 방문했다. 귀여운 간판. 귀여운 입간판. 귀여운 보라색 의자. 아이스크림 네온싸인. 유리문의 귀요미. 주문을 해보자.컵에는 두가지 맛이 들어가며, 가격은 5,500원이다.포장 .. 2024. 4. 28. [건대 가성비 분식 카페] 퐁치커피익스프레스 화양점 며칠 전, 건대입구역 앞의 카페 '퐁치커피익스프레스'에 다녀왔다. 귀여운 퐁치가 나를 반겨주었다. 참고로, 퐁치는 커피 프랜차이즈 와드커피의 고양이(호랑이?) 캐릭터이기도 하다. 와드커피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돌우물에서 퐁치커피익스프레스도 운영한다. 퐁치커피익스프레스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있다. 떡볶이, 볶음밥 같은 분식. 타코야끼, 유부초밥, 핫도그도 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볼까? 창문의 귀요미들. 손님들이 좀 있었다. 손님들이 빠진 뒤 다시 촬영. 작지만 테이블이 있어 먹고 갈 수도 있다. 볶음밥, 유부포밥, 와플 소금빵, 붕어빵까지. 볶음밥, 유부초밥, 떡볶이 등 어느 정도 식사가 될 만한 것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와드커피와 다소 차이가 있다. 귀여운 퐁치 매장의 키오스크 앞에 메뉴판이 있어 구경해보.. 2023. 12. 12. (영업 종료)[건대 파스타 맛집] 오우 얼마 전에. 점심을 먹으러 건대 앞의 오우를 다녀왔다.배달 주문을 해본 적은 몇번 있지만, 직접 방문해서 식사한 것은 처음이었다. [건대 배달음식 추천] 오우이 문서에서는, 얼마 전에 배달 주문해본 건대의 음식점 '오우'에 대해서 소개해보려 한다. 오우는 건대입구역 1번출구쪽 골목에 있다. 와인과 와인에 맞는 안주를 판매하는 식당이다. 나는 술을4sgd.tistory.com▲ 참고로, 배달 후기를 예전에 올린 적이 있다. 오우의 정면.귀여운 졸라맨이 우릴 반겨주었다. 귀여워 메뉴판. 안에 있는 메뉴판을 보고 주문했지만 테이블 위에 있던 메뉴판은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다..그래서 메뉴판 사진은 이 사진으로 대신한다.나중에 얘기하겠지만 우리는 라구 파스타를 주문했다. 와인 칵테일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 2023. 10. 29. (영업 종료)[건대 배달음식 추천] 오우 이 문서에서는, 얼마 전에 배달 주문해본 건대의 음식점 '오우'에 대해서 소개해보려 한다.오우는 건대입구역 1번출구쪽 골목에 있다.와인과 와인에 맞는 안주를 판매하는 식당이다.나는 술을 마시지 않기에 와인을 주문하진 않고 그냥 요리만 좀 주문해봤다. 오우는 배달의민족에서 주문 가능하다. 첫번째로 주문한 음식은 바삭 레몬 치킨가라아게. 좀 기다렸더니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가라아게가 왔다. 맛있겠다.. Don't worry. Be happyㅗㅜ귀여워.. 오우가 오픈한 지 1년이 된 듯.계속 장사 잘 되고 번창하시길 빕니다 ^^ 오우를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희 음식을 드시고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언제나 정성스러운 한 끼를 선물할게요.고객님이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오우 올림 정성스러운.. 2023. 8. 2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