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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13

[20241231] 터미널 21 아속(เทอร์มินอล21​ อโศก) 쇼핑몰 푸드코트 Pier 21 두번째 방문 전날 Neon Countdown(네온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다녀온 뒤 호텔에서 휴식을 취했다.방이 동향(東向)인 탓에 이른 아침부터 햇빛이 잘 들어와 06시쯤 강제로 눈이 떠졌다.하지만 피곤했기에 잠을 마저 청했고, 다시 일어나니 10시쯤이었다.세탁기를 돌리고, 씻는 등 여러가지 잡다한 일을 했다.슬슬 배가 고팠는데,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터미널 21 아속(เทอร์มินอล21 อโศก)의 Pier 21을 또 가기로 했다.사실 다른 식당을 알아볼까 헀는데, 근처에 이날 이 시간에 영업하는 마땅한 태국 음식점이 없어서 부득이 또 가게 된 것이다. 호텔 로비를 나서니 11시 37분.MEE-KHWAM-SOOK Sukhumvit 16(มีความสุข สาขาสุขุมวิท 16) 카페는 이날도 휴무였다.. 2025. 1. 31.
[20241230] 터미널 21 아속(เทอร์มินอล21​ อโศก) 쇼핑몰 푸드코트 Pier 21에서 점심 2024년 12월 30일.  6시 반쯤 깼다.호텔 방이 동향(東向)이라 그런지 아침에 햇빛이 너무 잘 들어왔다.자연스레 피곤함에도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깰 수밖에 없었다.세탁기 겸 건조기를 돌린 뒤 다시 잠을 청했다. 다시 일어나니 10시 10분쯤.어느 정도 피곤이 풀린 것 같다.슬슬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이날은 친구와 LV The Place Bangkok(แอลวี เดอะเพลส แบงค็อก)의 전시를 보고, 쇼핑몰을 좀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네온 카운트다운(Neon Countdown) 페스티벌을 갔다.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겠지만 친구가 권한 네온 카운트다운(Neon Countdown)이 바로 내가 첫 태국 여행을 결정하게 된 계기다.이날의 LV The Place Bangkok(แอลวี เด.. 2025. 1. 27.
성수동 태국 음식점 소이나나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어떤 식당의 간판을 발견했다.   그곳은 소이나나.태국음식점이다. 🐘🐘🐘조만간 꼭 방문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머지 않아 방문했다.  태국어로 '소이(ซอย)'는 길, '나나(นานา)'는 '많은' 이라는 뜻이다.'많은 길'이라는 뜻 정도 될까..그리고 방콕의 BTS 도시철도 역 중에 나나(นานา)역이 있기도 하다.(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11시부터 22시까지 영업.  바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를 보았다.  1인 세트.  쌀국수와 팟타이 꿍과 분짜.나는 팟타이 꿍을 선택.  커리.    사이드메뉴.  음료.  면 추가 및 고수 추가.고수가 빠지면 아쉬워 고수를 추가했다.  이렇게 선택하고 결제 완료.  적립 안내 카톡 메시지도 왔다.  물, 반찬,.. 2025. 1. 11.
성수역 근처 분식 먹기 좋은 호랑이분식 🐅 얼마 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성수역 1번출구 근처에 있는 호랑이분식에 다녀왔다.  간판에 귀여운 호랑이가 있다. 🐯  메뉴.역시 분식집이라 떡볶이, 순대, 튀김, 김밥이 있다.우동, 돈까스도 있다.  매장 안에 들어가서 주문했다.나는 호랑이돈까스를 먹었다.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많아서 식당 안이 북적였다.창문 앞의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쉬여운 싼타, 루돌프, 썰매 그림이 붙어있었다. 🧑‍🎄🦌  셀프바에서 단무지, 김치, 국물, 물을 챙길 수 있었다.정수기 위의 귀여운 루돌프 사슴 🦌  앞치마도 있었다.  사용하려고 보니 앞치마에도 귀여운 호랑이 그림이 있었다. 🐯  좀 기다리니 나온 호랑이돈까스.크림, 등심 돈까스가 같이 있었다.  크림돈까스, 등심돈까스 둘 다 .. 2024. 12. 20.
성수동 부산밀면 맛집 '부산밀면' 얼마 전, 성수동에 있는 '부산밀면'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밀면 전문점.현대테라스타워 1층에 있다.  사실 이 귀여운 부산갈매기 그림에 끌렸다 ㅎㅎ   들어가보자.  실내.  키오스크에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었다.  메뉴.이 중에서 온밀면 + 알밥을 선택.   온밀면이 먼저 나왔다.  온밀면을 막 먹으려던 참에 알밥도 같이 나왔다.  알밥도, 밀면도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다.특히 밀면의 면발은 정말 탱탱하고 부드러웠다. 다음에도 밀면 생각나면 또 가야곘다 🍜 2024. 12. 7.
[20240819 싱가폴] 기상 후 수영장 + 체크아웃 + 펭귄 우동 점심 2024년 8월 19일.눈을 뜨니 오전 9시.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실은 다음날 20일까지도 싱가포르에 체류하였지만, 새벽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이었기에 사실상 19일이 마지막 날이었다.   여유롭게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다.  체크아웃은 12시까지 해야 했다.체크아웃 이전까지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다가 나갈 준비를 하는 것으로 계획했고, 그 계획에 따라서 쉰 것이다.  샐리, 멀라이언도 같이 따라왔다 🐤🐤  물을 뱉는 물고기 像  이틀 전에 갔던 Suntec City 일대.  수영장에 다녀온 뒤, 전날에 Plaza Singapura(플라자 싱가푸라) 쇼핑몰의 BreadTalk에서 산 빵으로 간단히 배를 채웠다.  [20240818 싱가폴].. 2024.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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