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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19

[제주도 김밥 맛집] 제주김만복김밥 본점 두번째 목적지는 김만복 김밥. 깜빡했던 충전 카드를 가지러 다시 렌터카 사무실에 들르느라 다소 지체됐다. 차로 갈 때는 제주종합경기장 방향에서 다가가야 한다. 반대편에서 다가갈 경우 차도 중간에 펜스가 쳐져 있어서 들어갈 수 없다. 식당 앞의 간판. 식당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는 이곳에 하면 된다. 그럼 이제 들어가 볼까? 입장. 메뉴판. 실내.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한 시간에서 2시간 이내에 섭취할 것을 권장. 그나저나 사진 오른쪽 아래에 귀여운 김밥이 보일 것이다. 음식의 맛 때문에 오기도 했지만 이 귀요미 때문에 오기도 했다. 만복이네 김밥과 오징어무침 비빔면을 선택했다. 영수증의 일부. 주문을 완료하면 이렇게 주문 번호가 부여된다. 주문을 기다리며 자리에 앉아 사진을 좀 찍어보았다. 천.. 2023. 11. 17.
[선릉역 근처 분식집] 소풍 얼마 전, 선릉역 근처를 방문한 김에 가보고싶었던 분식집 '소풍'을 들렀다. 소풍은 선릉역 1번, 2번출구에서 가깝다. 소풍의 외관 귀여운 병아리들. 매장 바깥의 유리에도 귀요미들이 있었다. 안녕? 입장.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를 선택했다. 매장의 실내. 메뉴판. 내가 앉은 자리. 주문을 마치니 포크, 나이프, 밑반찬이 제공되었다. 좀 기다렸더니 돈까스가 나왔다. 돈까스는 전형적인 분식집 스타일이었다. 먹을 만 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지.. 2023. 9. 8.
(영업 종료)[성수동 떡볶이 맛집] 돌고래스낵바 이 문서에서는 최근에 성수동에 오픈한 떡볶이 맛집 돌고래스낵바를 소개해보려 한다.맛있어서 지금까지 두번이나 다녀왔다. 1. 첫번째 방문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늦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돌고래스낵바를 방문했다.귀여운 돌고래가 인사를 한다. 안녕? 입구에 메뉴판이 붙어있었다. 입구 옆 세로 간판. 입장.실내가 깔끔했다.실내를 구경해보았다. 계산대의 돌고래 계산대 앞의 돌고래 스티커들.  깔끔한 찬장 힙한 포스터.  계산대에서 챙긴 스티커들. 메뉴판을 보고 주문했다.베이컨 로제 떡볶이와 진짜오징어튀김을 선택했다. 주문을 마치니 이렇게 앞접시, 수저, 단무지가 배치되었다. 조금 기다리니 베이컨 로제 떡볶이가 나왔다. 치즈가 들어있어 쫄깃하고 맛있었다.안에 들어있던 떡도 쫄깃했으며, 베이컨과 어묵도 맛있었다.다.. 2023. 8. 9.
[성수동 가성비 김밥 맛집] 성수꼬마 이 문서에서는 얼마 전에 방문한 김밥집 '성수꼬마'에 대하여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김밥, 만두 그림이 귀엽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 성수동 골목의 작고 아담한 가게. 메뉴판. 김밥, 왕만두, 라면을 판매. 깔끔한 실내 참치김밥을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김밥이 나왔다. 단무지, 국과 함께 나왔다. 깔끔하고 맛있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내용물은 저렴하지 않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 매주 일요일 휴무. 이 가게 꾸준히 들러야겠다 ^^ 2023. 3. 31.
[여수 김밥 맛집] 오동동 김밥 벚꽃이 막 피기 시작하던 시기의 어느 토요일, 모처럼 여수에 다녀왔다. 여수에서의 첫 목적지는 '오동동김밥'. 가게 앞에 차가 많았다. 가게 앞에도 노상 주차장이 있지만, 자리가 없을 수 있다. 차라리 근처 아쿠아플래닛 여수 주차장에 세우는 것이 낫다. 나도 아쿠아플래닛 여수 주차장에 주차했다. 귀여워.. 사람들이 많았다. 대기가 좀 있었지만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다. 다만 내가 방문했던 시간이 오후 4시쯤이라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본격적인 점심, 저녁 시간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귀여워 오전 9시부터 오후 4~6시까지 영업. 재료 소진시 조기 영업 종료도 가능. 좀만 늦었어도 못 먹을 뻔했다.. 서울에서 오전 9시쯤 출발했더니만 길이 너무 많이 막혔다. 잘 가는 듯 하다가도 꼭 중간에서 막혔다.. 전라북도.. 2023. 3. 25.
[성수동 김밥집 추천] 해밀칼국수&김밥 얼마전, 어느 월요일, 바쁜 하루를 마치고 퇴근했다. 저녁을 먹기 위해 해밀칼국수&김밥으로 갔다. 귀여운 김밥. 입구에서 나를 반겨주던 피규어. 매장이 제법 깔끔했다. 귀여운 김치. 김치는 먹을 만큼만! 깔끔한 셀프 코너 귀요미化된 치즈김밥, 해밀김밥, 오징어김밥 귀요미의 부탁: "김치 남기지 말아 주세요" 귀여워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육수를 직접 우린다고 한다. 간단히 단무지와 김치를 가져왔다. 김치도 직접 담그시는 것 같다. 저렴한 김치가 아니다. 귀여워. 왕참치김밥과 더블치즈김밥. 각 5천원씩. 더블치즈김밥을 바로 먹었고, 왕참치김밥은 포장했다. 칼국수는 아직 안 먹어봤다. 다음에 먹어보고 싶다. 더블치즈김밥. 치즈와 계란이 두껍게 들어가 있어 맛있었다. 물론 다른 재료들도 깔끔했다. 자주올게~ ..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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