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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카페6

[가산디지털단지 카페] 달커스피디 가산SKV1점 파란만잔 가산역점을 방문한 뒤, 바로 이어서 같은 SKV1센터에 있는 달커스피디 가산SKV1점에 방문했다. 달커스피디는 달리는커피 소속 샐러드, 샌드위치 브랜드이다. 가산동 살던 시절 꾸준히 방문했던 곳이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는 가장 가까운 달리는커피까지 걸어서 20분정도 걸린다. 이 부분이 좀 아쉽다. 달커스피디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했다. 문 앞의 꽃이 귀엽다. 헬시 박스(Healthy Box) 제법 괜찮다. 양은 적어보이는데 결코 적지 않다. 먹어보면 배부르다. 다이어트 할 때 좋을 듯 하다. 오트밀 프로틴 라떼도 맛이 좋다. 단백질을 즐겁게 섭취할 수 있다. 다양한 샐러드, 샌드위치, 토스트, 음료를 판매한다. 샐러드, 샌드위치, 토스트,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먹어봤다. 신선하고 맛이 .. 2022. 12. 31.
[가산디지털단지 카페] 파란만잔 가산역점 파란만잔 한라원앤원점을 방문한 뒤, 파란만잔 가산역점에 있다. 파란만잔 가산역점은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SKV1 센터 1층에 있다. 여기서도 어김없이 귀요미 블루키가 나를 반겨준다. 메뉴가 다양하다. 키오스크가 매장 밖에도 있고 안에도 있다. 보통 파란만잔은 키오스크를 매장 안과 밖에 하나씩 두개를 두는 편이다. 귀여워 여기도 사람이 제법 있다. 빼꼼 여기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되어있다. 티라미수 케익이 눈에 띄어서 티라미수 케익을 하나 구매했다. 가격은 6800원. 명함이 있어서 하나 챙겼다. 명함도 귀엽다. 역시나 귀요미 블루키가 그려진 종이백에 물건을 담아서 준다.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이 간단하게 마련되어있다. 비스콘, 크로아상, 크로플도 진열되어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장식 벽 한쪽의 블루.. 2022. 12. 31.
[가산디지털단지 카페] 파란만잔 가산한라원앤원점 세미콜론을 방문한 이후, 바로 건너편에 있는 파란만잔 가산한라원앤원점에 방문했다. 가산한라원앤원은 2022년 12월 기준으로 완공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2016년쯤, 첫 직장에 다닐 때, 이 자리에 있던 SG물류센터에 외근을 왔던 적이 있었다. 그때만해도 이 장소가 이렇게 바뀔 줄은, 4년 뒤에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근무하게 될 줄은, 그 건너편의 헬스장에서 운동하게 될 줄은 상상하지도 못했다. 아무튼, 가산한라원앤원이 새로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파란만잔 가산한라원앤원점도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내가 가산동에 있을 때만 해도 가산동 일대에는 파란만잔이 전혀 없었다. 2022년 후반 들어 가산디지털단지 역 앞 SKV1센터에 가산역점이, 여기 한라원앤원에 가산한라원앤원점이 들어섰다. 가산역점에.. 2022. 12. 31.
[가산디지털단지 카페] 세미콜론(Semicolon) 샌드윈썸을 들른 뒤에는, 바로 옆건물인 롯데IT캐슬에 위치한 '세미콜론' 이라는 카페에 갔다.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곳이다. 내가 다니던 헬스장 건물 바로 1층에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내가 건물을 들어갈 때 사용하던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산동을 떠나기 전까지 단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떠날 때가 다 되어서야 이런 귀여운 카페를 발견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이 카페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다. 하지만 내가 알았더라면, 조금만 의지가 있었다면, 점심시간에 잠깐 시간을 내서 올수도 있었을 것이고, 연차나 반차를 쓴 날에도 충분히 올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하여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2022. 12. 31.
[가산디지털단지 카페] 샌드,윈썸 코애에서 식사를 마친 후 샌드, 윈썸으로 향했다. 샌드, 윈썸은 뉴티캐슬 건물 1층에 있다. 건물 앞 입간판에도 샌드,윈썸 간판이 붙어있다. 자주 가고 싶은 가게였지만, 내가 가산동을 떠나기 직전에 개업한 곳이라 자주 가지 못했다. 건물 1층 정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귀여워 이렇게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판매한다. 무화과 휘낭시에와 솔트 카라멜 쿠키를 판매하고 있었다. 무화과 휘낭시에 2개도 구매했다. 문에 매달려있는 귀요미 명함은 이렇게 생겼다. 샌드위치 하나, 무화과 휘낭시에 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여기서 마셨고 나머지는 포장해갔다. 샌드위치와 무화과 휘낭시에는 다음날 점심으로 먹었다.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 신선하고 맛있었다. 무화과 휘낭시에를 30초정도 전자렌지에.. 2022. 12. 30.
[가산디지털단지 카페] 마중물 2022년이 저물어가는 어느 목요일, 나는 오랜만에 반차를 썼다. 그냥 좀 재충전을 하고 싶었다. 가산디지털단지 쪽에서 일하고 살던 시절에 자주 혹은 꾸준히 갔던 식당과 카페를을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가본 곳 중에 첫번째 장소는 다름아닌 카페 마중물. 여기서 커피도 여러번 주문해 먹어본 적이 있다. 하지만 오늘은 빵만 구매했다. 휘낭시에 2개를 구매. 사실 배고프다 보니 좀 여유를 가지고 구경하지를 못하고, 후딱 사진찍고 빵만 사고 나온 것이 좀 아쉽긴 하다.. ㅠ 마중물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했다. 사진 오른쪽 끝에 빵이 진열되어 있다. 이번에 방문했을때는 빵 진열대를 찍은 사진이 없어 부득이 2021년 12월에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을 첨부해본다. 여기부터 다시 이번에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 귀여..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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