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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시 앵무새카페] 버드아일랜드 앵무새카페

by 사딸라4SGD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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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9월에 촬영되었습니다.

노티드를 들렀다가, 차를 반납하기 이전의 마지막 일정으로 버드아일랜드에 방문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사진을 찍은 위치에서 반대로 보면 주차장이 있다.

 

정원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최대 2시간 이용 가능하지만, 자동차 반납 시간 때문에 1시간 남짓 있었다.




입구에서 우릴 반겨주던 녀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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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쿠키도 판매했다.

사진으로 보니 아쉽네.. 살걸 그랬다.

 

체험 모이도 구매 가능.

 

버드아일랜드는 아기 앵무새도 육조(育鳥)하고 있었다.

아기들은 늘 조심히 대해야지.

 

앵무새(앵이들) 호텔링 서비스도 하는 듯 했다.

즉, 일시적으로 앵무새를 보살필 수 없는 집사들을 위하여 며칠간 대신 살펴 주는 것. 

 

인형도 판매했다.

 

안녕?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커피 맛이 좋았다.

커피에도 신경쓴 것이 보였다.

 

 

다양한 귀요미 앵무새들이 있었다.

 

이렇게 목 뒤에 올라와서 장난치는 녀석들도 있었다.

앵무새의 체온이 느껴져 따뜻했다.

그리고 이 녀석들이 살짝 침도 묻혔다.

하지만 귀여우니 OK.

 

장난기 많은 녀석

 

 





안에 있는 녀석들은 직원 분께 요청을 드린다면 같이 놀 수 있다.

 

귀요미들 다음에 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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