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카페] 노티드 제주(Cafe Knotted Jeju Aewol)

 

*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9월에 촬영되었습니다.

서울앵무새를 들렀다가 제주시 애월읍의 노티드 제주로 향했다.
하지만 저녁 6시가 다 되어 도착하였더니 매진이었다.

그래서 다음날(일요일)에 한번 더 가게 되었다.

토요일에 도넛은 못 사도 구경은 하고 갔다.

 

여담이지만, 애월쪽 골목은 좁았다. 

주차는 가능했으나 좀 붐볐다.

제주도에는 이렇게 좁은 골목이 많기 때문에, 여러 명이서 동시에 이동하거나 짐이 많은 것이 아니라면 작은 차를 빌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매진이라 그런지 덜 붐볐다.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다.

 

당시 쏘카와 collaboration 을 진행중이었다.

현대 캐스퍼 한 대가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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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곰돌이들

 

 

 

SOLD OUT..

노티드 제주를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 것은 비추천.

 

그와중에 토끼 귀엽네

 

네이버 예약도 가능한 듯 하다.

예약했더라면 시간도 아끼고, 허탕치는 일도 없었을 듯.

 

노티드 영수증 지참시 주차요금 할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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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일요일에 방문했을 때의 사진이다.

 

takeout 주문을 위해 안에서 기다리다 찍은 사진.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다.

 

 

 

먹음직스러운 도넛이 진열되어 있었다.

 

매장 내부에는 자리가 가득차 있었기 때문에 부득이 takeout.
다음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기다릴 여유도 없었다.

 

드디어 가지고 나옴.

메뉴가 뭐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ㅠ

블로그에 글은 제때 올립시다

 

그래서 차에 가지고 가서 먹었다.

SOCAR 글자와 함께 있는 귀요미 곰돌이들.

메뉴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귤맛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같이 갔던 친구가 먹었던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