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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남춘천역 카페 추천] 그날의 우리

by 사딸라4SGD 202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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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춘천을 다녀왔다.
남춘천역 근처에서 우연히 찾은 카페가 있다.

그 카페의 이름은 '그날의 우리'.

 

깔끔한 외관.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break time 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 휴무.

 

깔끔한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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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메뉴판.

커피, 차, 스무디, 라떼, 에이드 등의 음료를 판매한다.

그리고 오른쪽을 보면 브런치, 파스타, 돈까스, 샐러드도 있다.

 

계산대 앞의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마친 뒤 자리에 앉았다.

하얀색의 깔끔한 실내.

 

계산대와 키오스크가 보인다.

 

쿠키와 함께 귀요미들도 있었다.

귀여운 사슴

 

거울의 귀여운 스마일

 

계산대 위의 귀여운 초

 

네이버페이 결제 가능.귀여운 브라운과 샐리

 

계산대 옆의 진열대.

사각케익도 판매한다.

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우선 아이스 아메리카노(4,000원)이 먼저 나왔고

 

감자양파스프(4,000원)이 곧 이어 나왔다.

 

분위기가 좋으니 커피, 수프도 더 맛있었다.

다음에는 브런치 종류도 꼭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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