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만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출국하는 것만 남았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 松山機場(쑹산공항)으로 가야 한다.
2월 24일 아침 이후로 나타나지 않는 어느 치즈 냥이를 찾는 글.
부디 무사했기를..
금토끼로 복을 비는 그림
타이베이 시의원 李柏毅(리바이이, 이백의)가 경하드린다고 쓰여있다.
어느 유아원에서 운용하는 미쓰비시 델리카.
어느 트럭의 귀여운 달걀 그림.
귀여운 토끼 그림.
딸기모찌를 팔던 어느 노점.
아까도 지나가면서 봤던 王德傳(왕더촨, 왕덕전).
東門(둥먼, 동문)역에 가까워진다.
캐리어를 끌고 다니느라 부득이 엘리베이터를 사용.
淡水信義線(단수이신이선, 담수신의선)을 타고 象山(샹산, 상산) 방향으로 가야 하니 지하4층으로 갔다.
같은 층에서 다른 노선이 만나는 점이 흥미롭다.
지하 4층 도착.
반대편의 中和新蘆線(중허신루선, 중화신로선) 승강장.
열차 탑승.
귀요미 시바견.
문이 열리는 방향에서 켜지는 녹색 등화.
大安(다안, 대안)역 도착.
여기서 文湖線(원후선, 문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짐이 있으니 부득이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상층으로 올라가야한다.
엘리베이터를 이렇게 기다렸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층으로 올라갔다.
마오쿵곤돌라 안내.
다음 여행때는 꼭 타봐야지..
곰돌이, 사슴, 펭귄 그림이 귀엽다.
귀여운 냥이.
게시판의 귀여운 시바견과 냥이
文湖線(원후선, 문호선) 열차를 타고 이동.
공항이 가까워지니, 열차 밖으로 松山機場(쑹산공항)이 보인다.
드디어 도착.
여기에도 있는 귀요미 시바견과 냥이.
국제선 1터미널로 이동.
돈세탁 하지 말라는 시바견.
대중교통을 쓰자는 포스터.
오른쪽 아래의 나무가 귀엽다.
귀여운 곰돌이들.
대충 공항 근처에서 풍선, 드론, 홍등, 연 날리지 말고 폭죽 터뜨리지 말자는 뜻..
역의 어느 카페.
대충 위험한 물건 들고 타지 말라는 곰돌이.
이제 역을 벗어나 터미널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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