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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AT.jpg에 도착했다.
카페의 외관.
문 앞의 벤치.
토끼와 냥이 ^^
귀여운 냥이 인형.
입장.
약간 안쪽에 일단 자리를 잡았다.
근처에 사범대가 있기 때문인지, 손님 대부분은 주로 대학생으로 보였다.
카페에서 공부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 학생들도 좀 있었다.
그리고 백인 손님들도 좀 보였다.
아기자기한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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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그림.
1인 1음료!
외부음식 금지.
1인 1음료.
메뉴판.
여기서 義式黑咖啡(의식흑가배)와 軟法堡(연법보)를 주문한 것 같은데, 영수증도 없고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ㅠㅠ
메뉴판 옆의 곰돌이.
냥이 스티커가 있어서 하나 챙겼다.
아주 작은 냥이.
드디어 냥이와 인사.
귀여워..
아기자기한 실내.
벽면의 메뉴판.
칠판에 크게 적혀 있었다.
실내.
2020년 달력.
귀여워..
냥이가 고개를 들어 내가 있는 쪽을 쳐다봤다.
주문한 빵과 커피가 나왔다.
초코빵.
따뜻하고 맛있었다.
커피와 먹으니 맛있었다.
냥이가 내 근처로 오더니
나를 잠깐 보고 나서, 점프를 했다.
이제는 내 옆에서 휴식중.
귀여워...
화장실의 안내문.
냥이 그림이 귀엽다.
이 그림도 화장실에 있던 것으로 기억.
귀요미..
이 카페에서 한시간 넘게 휴식을 취했다.
출발하기 전에 다시 한번 가게를 돌아봤다.
다시 한번 본 가게 구석구석.
고양이로 이루어진 'CAT' 라는 글자.
마지막으로 나가면서.
반가웠어~ 또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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