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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를 먹은 뒤, 근처의 王德傳(왕더촨, 왕덕전)으로 갔다.
가다가 만난 永康公園(융캉공원, 영강공원)
공원의 귀요미들.
王德傳(왕더촨, 왕덕전)은 공원 바로 앞에 있다.
휴일 저녁의 활기찬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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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테이크아웃 茶도 판매하는 듯.
내가 산 티백 선물세트.
티백 세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나는 아래에서 두번째 것을 구매.
대만에서 생산된 각종 우롱차가 들어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붉은 통이 멋지다.
茶는 이렇게 쇼핑백에 포장해주었다.
가게 앞에서 인증샷 한번 더.
선물 받은 분이 아주 좋아했다 ^^
이제 師大夜市(스다야시, 사대야시)에 야시장 음식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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