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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용인 수지 카페] 우연히

by 사딸라4SGD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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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오랜만에 수지구청 근처를 들르는 김에 카페 '우연히'를 방문했다.

 

풍덕천로의 아담한 카페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

크로플과 디저트가 맛있다.

디카페인 옵션 선택 가능하며,

캔으로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분위기 있는 실내.

손님들이 좀 있었다.

 

 

꽃과 귀여운 냥이

 

곰돌이

 

그리고 오버액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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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단체석.

 

아기자기하다.

 

오버액션토끼 귀요미들 안녕?

 

스피커. 그리고 귀여운 곰돌이와 병아리들.

 



아기자기

 

메뉴판.

원래 케이크도 판매하는데, 내가 갔을 때는 이미 매진되어 있었다.. 따흑 ㅠ

아이스 아메리카노(4천원)과 쿠키 1개(2,200원)를 주문.

 

쿠키, 커피는 오액곰과 같이 나눠먹었다.

 

귀여운 냥이 컵받침

 




안쪽의 화장실 앞도 귀여웠다.

보노보노 안녕?

 

화장실도 깔끔.

 

'대단한 사람'.

내용도 감동적이고 왼쪽 스티커도 귀엽다.



여기서부터는, 예전 사진을 참고로 올려본다.

 

귀여운 오액이들

 

 

 

귀여운 포장봉투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았던 딸기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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