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그릭요거트 맛집] 그릭하나요거트

 

 

얼마전, 용인 수지의 수지구청역 근처에 있는 요거트집 '그릭하나요거트'에 다녀왔다.

 

 

그릭하나요거트는 현대그린프라자 2층에 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4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린다.

 

작고 아기자기한 가게.

귀여운 그릭요거트 캐릭터.

월요일~토요일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에는 휴무다.

 

메뉴판.

플레인 그릭요거트는 맛이 안 들어간 그릭요거트이며, 플레이버 그릭요거트에는 맛이 들어가있다.

레몬딜, 생딸기, 블루베리 맛을 선택 가능.

그리고 과일 등의 토핑이 기본적으로 들어간 요거트볼도 선택할 수 있다.

토핑도 추가할 수 있다.

 

나는 여기서 베리바나나볼 2개를 주문했다.

 

귀여운 스티커와 명함.

 

아기자기한 실내.

냥이 사진이 보인다.

사장님과 함께 사는 냥이인 듯..

그러고보니 그릭하나 캐릭터가 이 냥이랑 좀 닮았네?

 

쿠폰 도장 명함을 받았다.

 

말씀드리면 1시간 주차장 무료이용권도 이용 가능.

하지만 현대그린프라자 지하주차장은 넓지 않다.

주차공간이 적은 편이며, 주차공간이 없을 경우 기계식 주차장을 사용해야 한다..

차라리 인근 수지구청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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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나가며 찍은 사진.

종이백 안에 들어있는 먹음직스러운 요거트.

 

기념사진 찰칵

 

현대그린프라자 1층 입구에 붙어있는 그릭하나요거트의 광고판.

 

집에 도착해서 요거트를 열어보았다.

그래놀라와 딸기 요거트가 추가되어있다.

 

아침식사로 그릭요거트.

 

뚜껑을 열어보았다.

 

그래놀라를 다 부은 뒤

 

꿀을 부었다.

 

요거트, 블루베리, 바나나, 그래놀라, 꿀의 조합은 정말 맛있었다.

 

딸기 요거트도 달달 꾸덕하고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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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이전에 촬영한 사진도 참고로 첨부해본다.

귀여운 종이백

 

생딸기 플레이버 그릭요거트.

 

요거트 보관 유의사항.

 

생딸기 플레이버 그릭요거트 개봉.

 

꾸덕하고 맛있는 플레이버 그릭요거트.

 

위에 딸기를 올려 먹으니 더 맛있었다.

 

단백질이 풍부한 그릭요거트를 먹고 싶다면 그릭하나요거트를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