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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잔14

[문정역 카페] 파란만잔 문정역점 얼마 전, 어느 토요일에 문정동에 친구의 결혼식을 다녀왔다. 문정동에 들른 김에 파란만잔 문정역점을 방문해 보았다. 화사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파란만잔 저렴한 아메리카노 블루키 안녕? 매장 뒤쪽의 벽면 이곳에도 귀요미들이 있었다. 다시 카페 앞쯕으로 돌아왔다. 귀여운 블루키 조명 카페 바깥면에 키오스크가 있었다. 날씨가 추우니 안쪽의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메뉴판. 들어가니 문 옆에서 귀여운 블루키가 인사를 해주고 있었다. 더 안으로 들어가니 블루키가 키오스크의 위치를 안내해주었다. 키오스크. 선결제가 가능하다고 안내하는 블루키. 배가 불러서 다른 디저트는 못 먹겠고 카카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다. 주문 직후 자리를 잡았다. 다른 매장들처럼 화면에 주문번호가 표시되었다. 메뉴판.. 인데 글씨가 잘 안.. 2023. 12. 8.
(폐업)[선릉역 카페] 파란만잔 선릉역점 얼마 전, 선릉역 근처의 파란만잔 선릉역점에 다녀왔다. 파란만잔 선릉역점은 선릉역 1번출구와 2번출구에서 가깝다. 다른 지점은 몇번 가 봤는데, 선릉역점은 처음으로 가봤다. 귀여운 간판. 이 간판은 아쉽게도 옆의 지붕에 가려 제대로 찍기가 어려웠다. 카페 앞에 도착. 귀여운 블루키 안녕? 가게 앞의 입간판. 역시 음료 종류가 다양하다. 아메리카노 2,500원 귀여운 블루키 간판은 가게 앞에서 제대로 볼 수 있었다. 간판 옆의 메뉴판. 왼쪽 아래의 귀여운 새 블루키. Hi ! 외부 키오스크 옆의 포스터. 여름 기념으로 아이스크림 코코넛 라떼, 코코넛칩 스무디, 캔디소다 스무디 등이 판매되고 있었다. 그나저나 코코넛을 쓴 블루키가 너무 귀엽다. 외부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시도했다. 화면이 바뀌는데 화면 하나하.. 2023. 9. 10.
[강남역 5번출구 카페] 파란만잔 강남삼성타운점 몇주 전의 어느 화창한 토요일, 강남역에 들를 일이 있어 오랜만에 파란만잔 강남삼성타운점에 들렀다. 강남역 5번출구에서 2~3분만 걸어가면 나온다. 건물 모퉁이에서부터 나를 반겨주는 귀여운 새 블루키 안녕? 매장의 정면. 매장 밖에도 키오스크가 있다.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 실내의 키오스크. 나는 실내의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했다. 귀여워 굿즈가 전시된 공간 벽 위쪽의 귀요미들 빵 샘플이 전시된 공간. 귀여운 마카롱도 판매한다. 메뉴판. 매장의 좌석. 아직 토요일 오전이라 한산했다. 구석 직원공간 쪽도 귀여워.. 드디어 주문한 메뉴 등장. 딸기블루키 뚱카롱, 우유블루키 뚱카롱, 초코블루키 뚱카롱은 각 2,900원씩. 고소한 아메리카노는 2,.. 2023. 3. 18.
[여의도 카페] 파란만잔 여의도점 *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12월에 촬영되었습니다. 지난 12월의 어느 일요일, 여의도에 방문할 일이 있어 겸사겸사 파란만잔 여의도점에 방문했다. 파란만잔 여의도점은 이전에도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다. 역시 파란만잔다운 깔끔한 외관 귀요미 블루키의 인사. Hi ! 실내, 실외의 키오스크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다양한 음료 메뉴 > 2023. 2. 17.
[상암동 DMC 카페] 파란만잔 상암점 *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11월에 촬영되었습니다. 지난 11월, 상암동 DMC에 있는 파란만잔 상암점에 방문했다. 근처에 들를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토요일의 DMC는 너무나도 조용했다. 파란만잔도 손님이 적었다. 평일에는 손님이 많겠지. 블루키 안녕?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입장. 분위기 있는 포스터들. 휴지통도 귀여웠다. 원두도 판매하고 있었다. 파란만잔 원두는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 당연히 맛이 좋겠지만 ^^ 아기자기한 에스프레소 컵 귀여운 펭귄도 있었다. 먹음직스러운 비스콘 굿즈가 전시된 공간 메뉴판. 주문은 다른 파란만잔 매장들처럼, 매장 내부와 외부의 키오스크에서도 가능하다. 아담한 분위기의 실내 크로아상과 민트초코프라페를 주문했다. 친구가 무슨 메뉴를 주문했는지.. 2023. 2. 17.
(폐업)[건대앞 카페] 파란만잔 건대역점 복개된 수로 탐방을 마치고 파란만잔 건대역점에 갔다. 작년 7월, 11월에 방문한 이후 세번째 방문. 귀요미 블루키가 눈에 띈다. 역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블루키 안녕? 키오스크가 밖에 하나, 안에 하나 있다. 나는 안에서 주문헀다. 테라스에도 좌석이 있었지만 날씨가 추워서 이 좌석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작년 7월에 방문했을 때도 하필 비가 내린 날이라 이곳에 사람이 없었다. 따뜻하고 날씨 좋을 때 와봐야겠다. 거울의 귀요미 블루키 입장. 화장실 문도 귀엽고 각종 상품 판매중. 안녕?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규모는 약간 작다. 커피 머신 뒤로 좌석이 좀 있는데 이곳에도 손님들이 좀 있었다. 계산대 앞의 귀요미들. 크림블랙커피 한잔, 브라운크루아상 1개, 플레인비스콘 2개를 주문. '..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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