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스트6 석계역 앞 토스트가 맛있는 노점 '달달 토스트&버거' 얼마 전, 석계역에서 전철을 탈 일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석계역으로 갔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왠 귀여운 간판이 보였다. 그곳은 달달 토스트&버거. 귀요미들이 인사하니 그냥 지나갈 수 없었다.사람들 뒤에 나도 줄을 섰다. 메뉴판.저렴하다.토스트 하나를 선택. 계좌이체도 가능. 역시 저렴하고 맛있었다.간단히 배를 채우기 좋을 듯.다음에도 석계역을 들를 일이 있으면 이곳을 꼭 와야겠다 🥪 2024. 11. 26. [20240816 싱가폴] 싱가포르다운 아침식사, Ya Kun Kaya Toast(야쿤 카야 토스트) 2024년 8월 16일 07시 35분.충분한 숙면을 취한 뒤 일어났다.씻고 나갈 준비를 한 뒤 08시 20분에 호텔을 출발했다. 호텔 주차장. 호텔 앞에는 스카니아 버스가 서 있었다. 그나저나 저놈의 BYD 택시는 왜 있는거냐.. 아침부터 속 안 좋게.. 🤮🤮신뢰할 수 없는 품질의 차량을 운용하는 택시는 절대 탈 수 없다. 오늘의 첫 목적지는 호텔 앞의 Ya Kun Kaya Toast(야쿤 카야 토스트).2018년에 동물원 일대를 방문할 때도 Ya Kun Kaya Toast(야쿤 카야 토스트)에서 아침식사를 했다.다만 그때는 Bukit Panjang 지점을 방문했고 이번에는 Beach Road 지점을 방문했다는 차이가 있다.Ya Kun Kaya Toast(야쿤 카야 토스트)야 싱가포르 전역에 .. 2024. 8. 30. [서울역 토스트 맛집] 금메달 토스트 며칠 전,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어 토요일 아침 일찍 서울역에 방문했다. 대합실에서 플랫폼으로 가는 통로에 가게가 몇개 모여있는데, 이 중에서 금메달토스트의 토스트를 먹고 싶었다. 아직 06시 42분. 사장님이 가게 영업 준비를 하고 계셨다. 그동안 가게를 구경했다. 가게 아래쪽에는 귀요미들이 있었다. 메뉴. 토스트와 커피, 음료를 판매한다. 이 중에서 햄&계란&치즈&야채 토스트를 선택. 다양한 결제 수단이 가능한데, 그 중에 네이버페이도 가능하다. 귀여운 브라운과 궁예 샐리. 06시 50분경. 드디어 영업이 개시되었다. 햄&계란&치즈&야채 토스트 주문을 마치고 기다렸다. 귀여운 쟁반. 가지고 가지 마세요.. 카드 투입구 위의 귀요미들. 음료를 위한 시럽이 담긴 통도 있었는데 여기도 귀요미 스티커가 붙어.. 2024. 3. 3. (폐업)[성수동 카페 추천] 알파카페 얼마전, 성수동에 있는 카페 '알파카페'에 다녀왔다. 알파카페는 성수동의 광나루로 옆에 있으며, 중랑천이 근처에 있다. 입구. 귀여운 알파카 안녕? 알파카 컨셉이다. 계산대 앞에도 알파카 귀요미가 있다. 메뉴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토스트를 주문했다. 토스트. 귀여운 스티커 분위기 있는 실내. 스쿠터가 한대 있었고, 알파카와 강아지 사진이 있었다. 밖에 영국 LEVC社에서 만든 런던캡이 지나갔다. 토스트와 아메리카노 등장. 무난한 토스트. 맛있는 커피. 좀 멀고 평일에만 영업해서 찾아가기 힘들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다. 2023. 4. 20. [성수동 아기자기한 카페] 에이드티(ADe:T) 며칠 전, 성수동에 있는 아기자기한 카페 '에이드티'에 다녀왔다. 토끼가 나를 반겨준다. 안녕? 커피와 토스트도 귀엽다. 월요일~토요일에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 토스트, tea,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 전 메뉴 배달&포장 가능. 입구도 귀엽다. 냥이, 오리 안녕? 입장. 우선 주문부터 했다.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반전 토스트를 구매했다. 둘다 포장 주문. 주문을 마친 뒤 기다리며 매장 내부를 구경했다. 냥이 안녕? 소풉샵답게 다양한 소품이 진열되어있었다. 꽥꽥 아기자기 귀여워 정말로 다양한 소품들. 귀엽다. 아기자기. 매장 내부의 테이블. 구석의 냥이? 토끼? 페이북,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아래 메모지 다 귀요미들 다시한번 구경. 알파카 토끼 오리 드디어 주문한 반전 토스트와 .. 2023. 4. 20. [화양동 카페] 달리는커피 화양점 이 문서에서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있는 카페 '달리는커피 화양점'에 대해 소개해보려 한다. 달리는커피 화양점은 화양사거리 근처에 있다. 그러니까, 성동구와 광진구의 경계 일대에 있는 것이다. 지난 2월, 오랜만에 달리는커피를 가고 싶어 운동 삼아 약 20분 정도를 걸어갔다. 그러나 재료 소진으로 영업을 일찍 마친 상황이었다. 따흐흑 ㅠㅠ 그러니까 방문 시간이 좀 늦는다 싶으면 매장에 미리 전화로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이번에는 매장에 미리 전화로 문의를 드린 뒤 방문했다. 다행히도 열려있었다. 샐러드, 샌드위치, 토스트를 판매한다.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을 주의! 입장 오랜만에 오니 더 반가운 실내. 스쿠터에 탄 커피도 귀여워 샐러드 메뉴. 드레싱과 토핑 선택이 가능하다. 샌드위치. 양이 많고 .. 2023.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