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커피176 [마곡나루역 카페] 해례커피 마곡나루역점 얼마 전, 마곡나루역 앞에 있는 해례커피 마곡나루역점에 다녀왔다. 캐슬파크 2층에 있다.1층에서도 보인다. 2층으로 올라갔다.매장 측면의 벽면. 동그란 귀요미들이 가득하다. ⚪⚪⚪ 정면. 입장.손님들이 많았다. 메뉴판.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해례라떼를 선택했다.디카페인 옵션 추가. 초코마들렌도 하나 주문했다. 영수증. 귀여운 스탬프 쿠폰도 받았다. 화장실 안내문도 귀여웠다.. 매장 한켠의 기계.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 그림 아래에 있는 원두. 플라스틱 통에 있던 귀요미. 조금 기다리니 라떼와 마들렌이 나왔다. 라떼는 정말 향이 좋고 달콤하고 맛있었다. 마들렌도 달콤하고 맛있었다.그리고 그릇에도 귀요미가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마곡나루쪽을 방문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또.. 2024. 9. 30. [마곡동 발산역 근처 카페] 르와조(l'oiseau) 얼마전, 마곡동 발산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르와조(l'oiseau)에 다녀왔다. 깔끔한 외관. 간판의 새.이름답게 새가 있다.l'oiseau는 프랑스어로 the bird.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평일에는 8시부터 21시까지, 주말에는 10시부터 21시까지 영업. 입장.대회에서 수상한 상패가 있었다. 메뉴판.나는 산미 있는 것을 좋아해서 콜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이샤를 선택. 그리고 화이트청크쿠키 하나를 선택. 주문 완료. 실내. 사람이 없을 때 급히 찍었다. 깔끔한 실내. 새. 원두 등 각종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좀 기다리니 나온 콜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이샤와 화이트청크쿠키. 커피가 너무 맑았다.콜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이샤는 깔끔하고 적당한 산미가 있어 .. 2024. 9. 26. [성수동 뚝섬 서울숲앞 펭귄 카페] 그레이펭귄(Gray Penguin) 얼마전, 성수동의 뚝섬역과 서울숲 근처에 있는 카페 그레이펭귄에 다녀왔다. 카페의 앞. 팝업스토어로도 사용되는 듯. 입간판.라떼 맛있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분의 귀요미 펭귄들 🐧🐧 계단 앞. 귀여운 어른 황제펭귄과 아기 황제펭귄. 귀여워 살아남기위해 함께 사는 펭귄들 🐧 문 앞. 귀여워.. 들어가니 문 앞 거울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일단 주문부터.메뉴판의 핑구들. 펭귄라떼를 선택. 그리고 뉴욕치즈케익을 선택. 귀요미들 ㅎㅎ 오픈이벤트도 진행중이었다. 귀여운 펭귄 그림. 주문을 마친 뒤 구경을 했다. 귀여워 작은 펭귄들.모든 테이블에 이렇게 귀요미들이 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저 위의 귀요미들 ㅎㅎ 구석구석 귀요미 펭귄 투성.. 2024. 9. 22. [군자역 카페] 하이오커피 군자역점 얼마 전, 군자역 근처의 카페 하이오커피 군자역점에 다녀왔다. 귀여운 새. 안녕? 천호대로를 마주보는 매장의 정면. 귀여운 갈매기 하이오커피의 best menu. 다양한 음료. 메뉴판.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가게 앞. 카드결제는 키오스크에서.매일 08시부터 22시까지 영업한다. 귀요미가 외부쓰레기 금지라고 한다. 마카롱과 커피.1.1리터짜리 메뉴도 판매한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베이커리 및 적립 관련 안내.당연하지만 나도 적립했다 ㅎㅎ 키오스크 화면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페퍼민트 茶,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완료. 입장.이제 보니 발판과 저 직원 구역 안쪽의 발[簾]에도 귀여운 갈매기가 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귀여운 갈매기 ㅎㅎ 원두 관련 안내. 메뉴판... 2024. 9. 18. [구의동 광진경찰서 앞 카페] 카페 고은별 얼마 전, 구의동 광진경찰서 앞에 있는 '카페 고은별'에 다녀왔다. 아기자기한 카페. 귀여운 토끼가 눈에 띈다 🐇🐇 귀여워 ㅎㅎ 가게의 정면. 샌드위치 맛있겠다.. 귀여운 토끼 농부 반려견을 데리고 왔다면 가게 앞에 잠시 대기시켜야 한다. 귀여운 토끼 농부 영업 시간. 귀여운 발판. 문고리의 귀여운 새.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헀다. 배가 불러 일단은 아이스아메리카노, 단호박 크림 스프만 주문했다. 귀여운 스티커 현금 주문, 샌드위치 조리 시간, 포장 주문, 파니니 조리시간, 긴급출동 샌드위치 등에 관련된 안내.긴급출동 샌드위치는 경찰관만 구매 가능.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바로 옆에 광진경찰서가 있다. 또다른 키오스크. 메뉴판. 다음에는 플래서, 파스타, 샐러드, 샌드.. 2024. 9. 15. [성수동 카페] 코코플래닛(Coco Planet)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코코플래닛'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귀여운 고양이 입간판. 귀요미들이 홍보하는, 망고빙수와 커피. 빙수 맛있겠다 ㅎㅎ코코플래닛은 평일 07시부터 18시까지 영업. 며칠 뒤에 다시 찾아갔다. 그때 봤던 입간판.사실 이쪽에 입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차산로 큰길쪽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이렇게 베이지색 고양이 간판이 서있는 곳으로.. 입장.넓은 실내. 오른쪽의 C존.케이크, 모닝롤,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종류. 계산대 앞의 베이커리 종류 메뉴판. 나는 커피만 구매했다.B존의 키오스크에서 주문. 사용법 및 각 구역별 안내는 사진 참고. 결제를 하니 이렇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왔다. 아메리카노 2,500원. 로봇이 커피를 만들고 있었다. A존.. 2024. 9.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30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