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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6

(매장 이전)[성수동 일식 텐동] 토리갖츠[とりがつ] 해당 매장은 회기동으로 이전했습니다.회기동으로 이전한 매장 '텐동 토리텐'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의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회기동 경희대 앞 텐동 맛집 텐동 토리텐얼마 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회기역과 경희대학교에서 가까운 텐동 맛집 텐동 토리텐에 다녀왔다. 회기로 25길.회기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토요일 늦은 점심의 텐동 토리텐. 그런데4sgd.tistory.com 얼마 전, 성수동에 위치한 텐동 맛집 토리갖츠[とりがつ]에 다녀왔다. 간판.닭이 가지를 낳은 그림? 가게의 정면. 대기가 있을 경우 캐치테이블 시스템에 전화번호를 입력한 뒤 기다려야 한다.나는 다행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간을 피해서 가서 그런지 여유로웠다. 입구 옆에 키오스크가 있었다. 메뉴를 둘러보았다. 카레 종류... 2024. 9. 7.

[성수동 일본식 샤브샤브] 쿠마짱온센(くまちゃん温泉) 얼마 전, 성수동의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가게를 발견했다. 그 가게의 이름은 쿠마짱온센(くまちゃん温泉).못 보던 식당이다.새로 오픈한 듯.이름도 특이하다.일본어로 '곰돌이 온천'이라니... 온천에서 목욕하는 곰 ㅎㅎ 건물 겉에 온통 귀요미가 가득했다.그래서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네이버 지도에서 예약을 했다. 쿠마짱온센 : 네이버방문자리뷰 56 · 블로그리뷰 38m.place.naver.com▲ 예약은 이곳에서 온천 선택 후 고기를 선택해야 한다.여기서 말하는 '온천'은 육수를 뜻한다. 인원과 날짜 및 시간을 선택.중간에 모자이크해서 안 보이지만 그 자리에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그리고 하단에는 사이드메뉴가 있다. 온천 선택.앞서 언급했듯 육수를 선택하는 .. 2024. 8. 6.

[성수동 라멘] 타누키(たぬき) 서울숲점 얼마 전, 점심으로 라멘을 먹고 싶어 성수동의 뚝섬역 근처의 '타누키(たぬき)'를 방문했다. 이름 그대로 귀요미 너구리들이 나를 반겨주었다.타누키(たぬき)는 일본어로 너구리라는 뜻. 귀여운 녀석들 ㅎㅎ 문의 메뉴판.메뉴 종류가 다양. 문어와 귀요미들. 旭味(아사히아지)라는 조미료 광고의 귀요미들.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타누키라멘(온) 하나를 주문. 영수증.매장명이 (주)도기야라고 되어있다.도기야는 이 자리에 있던 도자기 매장.도기야가 폐업한 줄 알았는데 폐업한 것이 아니고 식당 영업까지 겸하면서 존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라멘 종류 뿐만 아니라 꼬치구이 종류도 파는 듯.꼬치 종류도 맛이 궁금하다. 특제 간장 소스가 담긴 귀여운 도자기 병. 1층 실내의 모습.. 2024. 5. 11.

[음성 금왕읍 일본식 양식 맛집] 안다미로 *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에 촬영되었으며, 서로 다른 시기의 사진이 섞여있습니다. 음성 방문의 마지막 일정은 안다미로를 방문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금왕읍으로 이동했다. 가게 밖 사진. 안다미로는 음성 금왕읍 무극리에 있다. 주차는 건물 뒤쪽에 가능. 깔끔한 실내. 물과 밑반찬 에비동. 새우튀김이 올려져 있는 덮밥. 양이 제법 많았다. 고구마 치즈카츠와 등심카츠. 메뉴 전부 하나같이 맛있었다. 사장님의 솜씨가 정말 좋다. 양도 많아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빈 술병 위의 귀여운 곰돌이. 앵무새. 예전에 먹은 치즈카츠도 맛있었다. 귀여운 사슴이들 분위기 있는 실내. 다음에도 꼭 들러야지. 2023. 1. 29.

[부암동 일본 가정식 맛집] 맘스키친(Mom's Kitchen) 겨울비가 오는 날이지만, 토요일을 맞아 부암동으로 가보았다. 오늘은 부암동의 맛집을 가보고 싶었다. 그 中 첫번째는 일본 가정식을 판매하는 '맘스키친'. 일본인 사장님이 운영하시고, 한국어로 응대해주신다.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손님에게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라고 인사해주신다. 맘스키친은 서울성곽의 창의문(자하문) 바로 앞 동네에 있다. 우리 앞에 두세팀정도 대기하고 있었다. 대기자 명부에 이름과 인원수를 작성하고 10~15분정도 기다렸다. 대기중에 메뉴를 보고 사장님께 알려드려도 된다. 귀여워 손님들이 많았다. 월요일 휴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30~20:00 영업. 드디어 우리 차례. 테이블 한켠에는 휴지와 함께 수제 오일이 있었다. 오일을 써보지는 않았다. 우리가 선택한 메뉴. 일단 일식 파.. 2023. 1. 14.

[샤로수길 맛집] 니코스낵바를 떠나보내며 서울테이블. 내가 샤로수길에서 좋아하던 가게. 원래는 펭귄제과의 단골이었다. 거의 매주 갔을 정도였으니까. 그랬던 펭귄제과가 지난 2021년 12월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았다. 하지만 펭귄제과를 운영하시던 사장님이 샤로수길에서 서울테이블을 운영하고 계셔서, 그 이후로도 서울테이블은 꾸준히 방문하였다. 서울테이블은 지난 10월에 일식 스낵바인 니코스낵바로 바뀌었다. 니코스낵바를 가보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한번도 못가봤다. 그런데, 얼마 전에 안타까운 글이 서울테이블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왔다.. https://www.instagram.com/p/CmdQJJxJF9J 안녕하세요. 서울테이블, 니코 운영자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니코는 12월 25일까지 운영합니다. 그리고 운영 종료와..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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