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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101

[성수역 밥집] 토끼와 거북전 🐇🐢 얼마 전, 점심을 먹기 위해 성수역 3번출구 앞의 토끼와 거북전에 갔다. 🐇🐢 토끼와 거북전은 성수역 3번출구 바로 앞 건물에 있다.하지만 역 맞은편에 입구가 있어 맞은편 주차장을 통해서 들어갸아 한다.  귀여운 토끼와 거북이  🐇🐢   거북이와 전🐢   점심 한정으로 판매되는 우렁쌈 정식을 먹으러 왔다.  입구 옆의 귀요미들.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많았다.나는 구석의 1인석에 앉았다.1인석이 있어 혼밥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혼밥을 하려면 손님들이 많은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1인석이 사용중일 수 있으니..  메뉴판.   천장 쪽의 메뉴.저녁에 술안주 용도로 나오는 메뉴로 보인다.메뉴판에 귀요미들이 있다 🐇🐢  귀여워 🐇🐢  귀요미들 🐇🐢  구석의 1인석.  물통과 물.. 2024. 7. 28.
(영업 종료)[성수동 호주식 파이 맛집] 청키드(Chunked) 성수점 얼마 전, 성수동의 호주식 파이 맛집 청키드(Chunked) 성수점에 다녀왔다. 이국적이고 눈에 띄는 외관. 사실은 가게 앞 입간판 아래의 귀요미 쿼카에 끌렸기 때문이다. 매장 바깥의 게시판. 들어가 보자. 매일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영업. 오후 3~4시는 Break Time.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뭘 주문할까 고민하다 트러플 크림 파이, 레몬에이드를 구매했다. 따뜻하게 해줄 것도 요청. 주문 완료. 키오스크 옆의 귀요미 쿼카. 아래에도 있었다. 파이를 바로 따뜻하게 먹고 싶다면 요청하면 된다. 그러면 2~3분 구워주신다. 실내 구경. 커피, 음료, 맥주. 팟파이라는 것도 판매. 스프와 파이가 같이 나오는 메뉴인 듯. 궁금하다. 오리지널 파이. 과일이 들어간 리얼 초코파이라는 것도 있다. 맛이.. 2024. 6. 29.
[성수 찻집]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 얼마 전, 그동안 가고 싶었지만 못 갔던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을 방문했다.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이 있는 건물.성수이로 방향에서 바라봄.   성수일로6길 방면에서 접근했다.   귀여운 까치와 호랑이 ㅎㅎ  안으로 들어간 뒤 왼쪽으로 꺾으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이 나온다고.  들어가 보자.  안쪽의 안내.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갔다.  매장 앞에 설치된 device에 대기 등록을 했다.사진은 등록 이후에 찍은 것.그러니까 내 앞으로 2팀이 있었다.  대기 등록을 하니 카카오톡으로 메시지가 왔다.  기다리며 옆의 포스터를 구경.  루프탑도 이용 가능한 듯.날씨 좋을 때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불과 4분 후 내 차례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실내.전망이 좋다.  성수역과 성수이로 일대가 .. 2024. 5. 25.
[성수 귀여운 오리 카페] 리오커피 🦆 어느 날, 길을 걷다가 못 보던 카페를 발견했다.  오리가 인사를 하고 있었다.아쉽게도 이때는 갈 시간이 없어서 다음을 기약했다.  저녁에 갔는데 아쉽게도 이미 영업이 종료된 상태였다.  그래도 구경을 안 할 수 없었다.  귀여운 오리 간판.  메뉴판.  실내.  귀여운 입간판.   실내의 귀요미들.너희들 때문에라도 꼭 다시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또 저녁 무렵에 갔는데 아쉽게도 영업 종료.대신 사장님이 계셔서 영업시간을 여쭈어봤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금이야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구글지도에 리오카페의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만 이때는 아직 등록되어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문의할 수밖에 없었다.영업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다시 방문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다시 방문했다.손님들이.. 2024. 5. 24.
[성수동 라멘] 타누키(たぬき) 서울숲점 얼마 전, 점심으로 라멘을 먹고 싶어 성수동의 뚝섬역 근처의 '타누키(たぬき)'를 방문했다. 이름 그대로 귀요미 너구리들이 나를 반겨주었다.타누키(たぬき)는 일본어로 너구리라는 뜻.  귀여운 녀석들 ㅎㅎ  문의 메뉴판.메뉴 종류가 다양.  문어와 귀요미들.  旭味(아사히아지)라는 조미료 광고의 귀요미들.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타누키라멘(온) 하나를 주문.  영수증.매장명이 (주)도기야라고 되어있다.도기야는 이 자리에 있던 도자기 매장.도기야가 폐업한 줄 알았는데 폐업한 것이 아니고 식당 영업까지 겸하면서 존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라멘 종류 뿐만 아니라 꼬치구이 종류도 파는 듯.꼬치 종류도 맛이 궁금하다.  특제 간장 소스가 담긴 귀여운 도자기 병.  1층 실내의 모습.. 2024. 5. 11.
[성수동 카페] Eat and Drink(이트앤드링크) 얼마 전, 성수동에 있는 카페  Eat and Drink를 다녀왔다. 지나다니며 어떤 카페인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가게 앞에 서있던 귀여운 간판들.사실 얘네들 때문에 어떤 카페인지 궁금했다.  도시의 시장.  주차된 차량 사이로 들어가 입구 가까이 가보았다.  가게 바로 앞의 입간판도 귀여웠다. 들어가 보자.  실내가 제법 넓다.  각종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안쪽.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이 중에서 9천원짜리 콘크림 케이크를 선택했다.나중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다.특히 아래쪽에 있는 하트 모양 케이크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를 선택.  계산대 앞에 귀여운 스티커가 있어 한장 챙겼다.  조금 기다리니   콘크림 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받을 수 있었다.  안쪽에서..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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