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수동101 성수동의 홍콩요리가 맛있는 HDD판다 🐼 얼마 전, 성수동 연무장길에 있는 홍콩요리가 맛있는 HDD판다에 다녀왔다. 분명 전에도 후기를 쓴 적이 있는데 왜 쓰냐고..?그 사이에 리뉴얼되었기 때문이다. [성수동 홍콩요리 맛집] HDD판다라이스얼마 전, 저녁식사로 홍콩 음식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우연히 발견했던 'HDD 판다라이스'라는 식당으로 향했다. 가게 이름은 'HDD 판다라이스'. 하지만 간판에는 왼쪽에 'HDD'라는 글씨가, 오른쪽에4sgd.tistory.com▲ 이 후기를 보면 알겠지만, 그 사이에 많이 바뀌었다.. 입간판. 들어가보았다. 들어가니 바 테이블이 먼저 보였다. 그리고 귀여운 포스터. 화장실 안내를 해주는 귀요미 팬더 🐼 안쪽 자리로 들어갔다. 🐼🐼🐼 메뉴판. 주문서.이 중에서 맨 위의 차슈를.. 2024. 11. 20. [성수동 소품샵] 슈슈베어 얼마 전, 성수동에 위치한 소품샵 슈슈베어에 다녀왔다. 핑크색의 외관.어둠 속에서도 눈에 확 띄었다. 귀여운 곰돌이 밖에서부터 눈에 띄던 귀여운 소품들. 문을 열고 들어가보자. 정말 많은 귀요미들. 바구니를 하나 집었다. 과자가 있던 곳. 쿠키를 하나 선택했다. 이어서 매장을 구경했다. 귀여운 물건들이 많았다. 귀여운 코리락쿠마 그리고 펭귄 🐧🐧🐧 쿠키를 6,500원에 구매했다. 집에 가지고 갔다. 5개가 들어있었다. 사과조각이 들어있어 새콤달콤하고 맛있었다. 다음에도 과자 사러 가야겠다 ㅎㅎ 2024. 10. 21. [성수동 뚝섬역 근처 카페] 커피플 얼마 전, 성수동 뚝섬역 근처에 있는 카페 '커피플'에 다녀왔다. 외관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자리에 있던 카페 '커어피'의 흔적이 보인다.기존에 커어피를 운영하던 사장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커피플을 운영하는 사장님께 가게를 넘기셨다고 한다. (영업 종료?)[성수동 젤라또 카페] 커어피&젤라또얼마전에, 오랜만에 뚝섬역 근처 카페 '커어피&젤라또'에 다녀왔다.뚝섬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노랑통닭 옆에 있다. 귀여운 냥이 안녕?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2,500원. 커피 메뉴판. 4sgd.tistory.com▲ 후기 참고 아침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메리카노 1,500원. 등만 보이는 귀요미 냥이들. 입장. 커어피 시절의 귀요미 벽화가 여전히 있었다 ㅎㅎ 여기에도 여전히 귀요미 고양.. 2024. 10. 15. [성수동 뚝섬역 서울숲 근처 카페] 서울바나나 얼마 전, 성수동의 뚝섬역과 서울숲 근처에 있는 카페 서울바나나에 다녀왔다. 외관.귀여운 복숭아가 보인다. 🍑🍑 귀여운 바나나가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한다. 🍌 문은 이쪽에 있다. 메뉴판.바나나 서울커피가 끌린다. 문이 있는 방향. 구석 벽면도 구경해봤다. 입장.발판도 귀여웠다 🍌🍌🍌 실내. 곳곳의 귀여운 바나나 🍌🍌 실내의 메뉴판.이제 보니 토스트, 푸딩 종류도 있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바나나 서울커피 주문 완료. 바나나 서울커피는 금방 나왔다. 컵 여러 면에 귀요미들이 가득. 바나나가 들어간 커피는 달고 너무 맛있었다 ㅎㅎ 다음에도 바나나커피 마시러 또 찾아가야겠다 🍌🍌🍌 2024. 10. 14. [성수동 뚝섬역 호랑이 카페] 호랭이카노 얼마 전, 우연히 어떤 귀여운 카페를 발견했다. 귀여운 호랑이가 있었다. 🐅🐅 그 카페의 이름은 호랭이카노. 메뉴판.낮에는 커피를, 저녁에는 위스키와 하이볼을 판매. 토스오더 단말기에서 주문하면 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1개를 주문. 곳곳에 귀여운 호랑이가 많았다. 🐯🐯🐯 우산꽂이에도. 실내. 벽의 호랑이. 먹음직스러운 디저트. 귀여운 통호밀 쿠키가 있었다.이 귀요미들을 보니 쿠키를 안 살 수가 없었다.그래서 통호밀 쿠키도 구매. 아메리카노, 통호밀쿠키 구매 완료!커피는 향기롭고 좋았다. 귀여운 통호밀쿠키.위의 두개에는 '복'이, 아래에는 한자로 '福'이 적혀 있었다. 뒷면. 쿠키는 귀엽고 바삭하고 맛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가야겠다 🐅🐯 2024. 10. 9. [성수동 건강식 식사] 제로밥상 성수점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귀여운 현수막을 발견했다. 제로밥상이라는 식당이 오픈 예정이라는 현수막이었다. 어느날, 밤에 제로밥상 근처를 지나갔다. 귀여워.. 아직 오픈 준비중이었던 제로밥상.귀여웠다.. 어느 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설탕, 밀가루, 화학조미료, 경화유, 트랜스지방 없는 음식.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무엇을 시킬까? 찌개도 사이드메뉴도 있었다. 음료도. 호랑이삼겹 덮밥 정식을 선택했다. 점심 시간이라 역시 실내에는 손님들이 많았다. 벽면의 귀여운 포스터. 좀 기다리니 호랑이삼겹 덮밥 정식이 나왔다. 음식은 너무 깔끔했고, 맛도 좋았다 ㅎㅎ 앞으로도 식사를 하러 꾸준히 방문해야겠다. 2024. 10. 3.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