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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카페3

[구의역 근처 새 카페] 버드라운지 얼마 전, 오랜만에 새 카페 버드라운지에 다녀왔다.버드라운지는 구의역 근처에 있으며, 서울광진경찰서 바로 옆에 있다.  건물 입구에서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된다.  계단을 내려가니 안내문이 보였다.1인 입장료는 13,000원. 음료와 먹이가 포함되어 있다. 선불이다.이용시간은 두시간.그리고 에티켓을 꼭 읽고 지키도록 하자.  이렇게 발이 쳐져 있었다.  귀요미 잉꼬들의 사진이 있었다.  슬리퍼로 갈아신어야 한다.그리고 손소독제로 소독을 먼저 해야 한다.  입구의 귀요미 인형.  음료가 비치되어 있었다.원하는 것을 하나 선택하면 된다.나는 하늘보리를 선택.   계산대 위의 귀요미.  두시간 이용료 13,000원을 결제했다. 계산대 앞에 아기자기 귀여운 장식이 있었다.  다양한 반려조 용품이 진열되어 있.. 2024. 5. 2.
[제주시 앵무새카페] 버드아일랜드 앵무새카페 *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9월에 촬영되었습니다. 노티드를 들렀다가, 차를 반납하기 이전의 마지막 일정으로 버드아일랜드에 방문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사진을 찍은 위치에서 반대로 보면 주차장이 있다. 정원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최대 2시간 이용 가능하지만, 자동차 반납 시간 때문에 1시간 남짓 있었다. 입구에서 우릴 반겨주던 녀석. 입장 앵무새 쿠키도 판매했다. 사진으로 보니 아쉽네.. 살걸 그랬다. 체험 모이도 구매 가능. 버드아일랜드는 아기 앵무새도 육조(育鳥)하고 있었다. 아기들은 늘 조심히 대해야지. 앵무새(앵이들) 호텔링 서비스도 하는 듯 했다. 즉, 일시적으로 앵무새를 보살필 수 없는 집사들을 위하여 며칠간 대신 살펴 주는 것. 인형도 판매했다. 안녕? 카페라떼.. 2023. 1. 17.
[영종도 새 카페] 말하는 앵무새 아담만두에서 점심을 먹은 뒤, '말하는 앵무새'라는 앵무새 카페에 갔다. 건물 1층에서부터 안내 입간판이 있다. 엘리베이터 벽에도 안내문이 붙어있다. 말하는 앵무새는 6층에 있다. 6층 버튼 바로 옆에 스티커가 친절하게 붙어있다. 6층 도착. 입구 앞에서. 토끼 귀여워 문 바로 옆에 있는 녀석. 가만히 앉아있었다. 카운터에 이렇게 앵무새 인형들이 진열되어 있다. 음료가 진열되어 있고, 그 앞에 앵무새 인형이 있다. 입장료를 낸 뒤 음료를 하나 선택하면 된다. 앵무새 펜?이 진열되어 있다. 먹이체험도 가능하다. 요금은 위와 같다. 1시간 7천원, 2시간 9천원, 30분 추가할때마다 2천원씩. 모이체험은 1개 3500원, 2개 6000원, 3개 8000원. 앵무새 놀이터 대여는 3천원. 입장권 10장 구입시..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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