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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모찌4

[서울숲 모찌] 성수동 수제모찌 얼마 전, 성수동에 있는 성수동 수제모찌에 다녀왔다.뚝섬역과 서울숲역 사이에 있고, 서울숲에서도 가깝다.  귀여운 간판  딸기, 바나나, 키위, 곶감, 청포도, 견과류, 골드 파인애플, 천도복숭아, 감귤 등 종류가 다양하다.낱개 구매도 가능하고, 4, 6, 8, 10, 12, 15개 단위로 박스 구매할 수도 있다.  먹음직스러운 찹쌀떡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귀요미들 ㅎㅎ   계산대.  귀여운 냥이들.  모찌는 낱개 구매할 경우 3,500원.그리고 왼쪽에 보면 상자 모형도 있다.  청포도맛 두개 구매 완료.  바로 집에 가지고 갔다.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먹었다.  팥앙금과 청포도 색깔이 보인다.  정말 달고 쫄깃하고 맛있었다.  예전에 딸기맛을 먹어본 적도 있다.  딸기맛도 너무 맛있었다 ㅎㅎ딸기 .. 2024. 8. 3.
[대학로 모찌 추천] 대학로수제모찌 얼마전, 대학로에서 우연히 수제모찌 가게를 발견했다. 가게의 이름은 '대학로 수제모찌'. 포장만 가능한 작고 아기자기한 가게. 매장의 측면 벽. 예전에 '테이스티 로드'에도 방영된 적이 있는 듯. 딸기, 귤, 청포도, 파인애플, 키위, 바나나, 천도복숭아, 팥, 곶감, 견과류, 자몽, 황금향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모찌를 판매한다. 이 중 일부 메뉴는 기간한정으로 판매되는 듯. 그리고 호박식혜도 판매하는 듯 하다. 매장 정면을 다시 구경. 귀여운 토끼 뒤에 키위, 견과류, 곶감, 아몬드 초코, 파인애플, 감귤, 딸기, 청포도 모찌가 진열되어 있었다. 뭐먹지.. 고민하다가 딸기모찌를 두 개 구매했다. 하나는 즉석에서 맛보았다. 안에 딸기와 팥이 가득 들어있어 맛있었다. 나머지 한 개는 집에서 먹어보았다. 딸.. 2023. 8. 14.
[서현역 모찌 맛집] 월묘원(月卯園) 수제과일모찌 서현역 근처를 방문한다면 월묘원이라는 모찌가게를 빼먹을 수 없다. 월묘원은 서현역 5번출구 근처의 금호리빙스텔 건물 1층에 있다. 작지만 귀여운 가게. 깔끔한 실내. 국산 찹쌀과 팥을 사용하여 당일 생산하고 판매. 저녁 5시 반쯤, 다소 늦게 가서 그런가 남아있는 모찌가 많지 않았다.. ㅠ 일단은 단팥모찌 2개를 구매. 개당 가격은 2천원. 종이봉투에 귀여운 스티커를 붙여서 담아준다. 실내 사진 한번 더 촬영. 명함과 함께 인증샷. 생과일주스도 판매. 오전 9시 영업 시작, 오후 8시 영업 종료. 집에 도착해서 다시 찍은 봉투. 단팥모찌 좌우로 나란히. 먹음직스럽다. 쫄깃하고 맛있었다. 팥도 신선했다. 다음날 아침에 또 갔다. 9시 오픈 직후에 가서 그런지 모찌가 많이 있었다. 각 메뉴판 옆에 귀요미들이.. 2023. 4. 17.
[여수 딸기모찌 카페] 낭만여수딸기모찌 벽화마을고소점 아이스크림옥을 들른 뒤, 딸기모찌와 커피를 먹으러 낭만여수딸기모찌 벽화마을고소점으로 갔다. 낭만여수딸기모찌 벽화마을고소점은 고소대 아래 언덕 동네에 있다. 고소1길을 따라 걸었다. 자동차는 다닐 수 없고 오토바이만 다닐 수 있는 옛날길. 중간에 계단을 따라 언덕 위로 올라갔다. 이제 도착. 귀엽다 ^^ 안녕? 아기자기한 매장 귀여운 박스가 진열되어 있었다. 언덕 위에 있어 전망이 좋다. 깔끔한 실내. 꾸준히 손님들이 찾아왔다. 딸기모찌 메뉴가 기본. 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판매한다. 주문은 아래와 같이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1개 5,500원. 딸기모찌 1개 매장 섭취 3,500원. 딸기모찌 4구 세트 14,000원. 보냉백 추가하여 4,000원. 새가 그려져 있는 방석 일단 주문을 마치고 실내를 둘러..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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