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카무(คามุ คามุ, KAMU KAMU)에서 맛있는 초코우유를 마시고 보니 12시 20분.
씨라이프 방콕 오션월드(ซีไลฟ์ แบงค็อก โอเชียน เวิลด์, SEA LIFE Bangkok Ocean World)로 가기 전에, 일단 버터베어 카페(Butterbear Cafe)를 찾아보기로 했다.

어떤 해산물 식당.
깝카우 깝쁠라 싸얌파라곤점 · สยามพารากอน ชั้น G, เลขที่ 991 Rama I Rd, Pa
★★★★☆ · 태국 음식점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하지만 아직 버터베어 카페(Butterbear Cafe)를 찾지 못해 일단 화장실을 가보기로 했다.

하지만 화장실을 가는 길에 운 좋게 발견!!
Butterbear Cafe Siam Paragon · Siam Paragon, 991 Rama I Rd,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 · 제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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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기분이 좋았다.
만약에 여기 없었다면 다음날(29일)에 다른 지점을 가는 걸로 일정을 바꿔야 헀기 때문.
물론 그 다른 지점도 숙소에서 멀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지만, 가급적 이날(28일) 가는게 더 편했기 때문이다.

화장실 앞에 있던 귀요미 펭귄. 🐧

화장실을 다녀온 뒤 줄을 섰다.

귀여운 곰팅이 🧸

입구.

장바구니를 하나 잡은 뒤

구경 시작.
오른쪽 위의 선물세트 두개를

일단 선택.

빵 종류도 맛있어 보인다..




곰인형, 가방 등 각종 굿즈.


가격표.


내가 아까 고른 것과 같은 상품이 여기에도 있었는데

하나에 695바트(บาท).
태국 물가 생각하면 비싼 것..
아까 아침에 먹은 똠얌(ต้มยำ)면 여덟그릇 먹을수 있다..
[20241228] 호텔 앞 똠얌(ต้มยำ)면 아침식사 สามมิตรก๋วยเตี๋ยวต้มยำ
2024년 12월 28일.08시 40분에 일어났다.8시에 일어나려 했는데 좀 늦었다.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이날의 일정을 전부 잘 소화했으니 결코 늦은 시간은 아니었다. 날씨가 정말 좋았다.내가 태국에
4sgd.tistory.com
▲ 후기 참고



계산대 앞의 다양한 상품.

계산 완료.
귀여운 쇼핑백에 담아주었다.

두개를 사니 1390바트(บาท).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했다.

하나는 내게 이 태국 여행을 권한 친구에게 줄 선물로 샀다.
며칠 뒤, 2024년의 마지막 날에 친구에게 이 선물을 줬다.
참고로 왼쪽에 있는 것은 야시장 쩟페어(จ๊อด แฟร์)에서 산 과자들이며, 이것까지 친구에게 선물로 줬다.
쩟페어(จ๊อด แฟร์)에 관해서는 추후에 별도의 문서에서 다룰 예정.
그나저나 선물을 산 뒤에서야 친구가 단 음식을 안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그래도 내가 준 선물이 마음에 들었다고, 잘 먹었다고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다.

가족들과 먹을 것은 한국으로 가지고 갔다.
귀요미 캐치, 코끼리와 함께 🐤🐘

상자를 열어보니


귀여운 편지가 있었다.


이렇게 쿠키가 들어 있었는데

달콤하고 정말 맛있었다.
씨라이프 방콕 오션월드(ซีไลฟ์ แบงค็อก โอเชียน เวิลด์, SEA LIFE Bangkok Ocean World)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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