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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마곡동 발산역 근처 카페] 르와조(l'oiseau)

by 사딸라4SGD 2024.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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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곡동 발산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르와조(l'oiseau)에 다녀왔다.

 

 

깔끔한 외관.

 

 

간판의 새.

이름답게 새가 있다.

l'oiseau는 프랑스어로 the bird.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평일에는 8시부터 21시까지, 주말에는 10시부터 21시까지 영업.

 

 

입장.

대회에서 수상한 상패가 있었다.

 

 

메뉴판.

나는 산미 있는 것을 좋아해서 콜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이샤를 선택.

 

 

그리고 화이트청크쿠키 하나를 선택.

 

 

주문 완료.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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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을 때 급히 찍었다.

 

 

깔끔한 실내.

 

 

새.

 

 

원두 등 각종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좀 기다리니 나온 콜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이샤와 화이트청크쿠키.

 

 

커피가 너무 맑았다.

콜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이샤는 깔끔하고 적당한 산미가 있어 좋았다.

화이트청크쿠키는 달콤하고 맛있었다.

 

 

같이 나온 쪽지.

우측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원두를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의 페이지가 나온다.

 

 

콜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이샤에 대한 설명.

 

다음에도 고급스럽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방문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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