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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성수동 뚝섬 서울숲앞 펭귄 카페] 그레이펭귄(Gray Penguin)

by 사딸라4SGD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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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성수동의 뚝섬역과 서울숲 근처에 있는 카페 그레이펭귄에 다녀왔다.

 

 

카페의 앞.

 

 

팝업스토어로도 사용되는 듯.

 

 

입간판.

라떼 맛있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분의 귀요미 펭귄들 🐧🐧

 

 

계단 앞.

 

 

귀여운 어른 황제펭귄과 아기 황제펭귄.

 

 

귀여워

 

 

살아남기위해 함께 사는 펭귄들 🐧

 

 

문 앞.

 

 

 

귀여워..

 

 

들어가니 문 앞 거울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일단 주문부터.

메뉴판의 핑구들.

 

 

펭귄라떼를 선택.

 

 

그리고 뉴욕치즈케익을 선택.

 

 

귀요미들 ㅎㅎ

 

 

오픈이벤트도 진행중이었다.

 

 

귀여운 펭귄 그림.

 

 

주문을 마친 뒤 구경을 했다.

 

 

귀여워

 

 

작은 펭귄들.

모든 테이블에 이렇게 귀요미들이 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저 위의 귀요미들 ㅎㅎ

 

 

 

구석구석 귀요미 펭귄 투성이 

 

 

여자화장실 문에 그려진 펭귄.

 

 

펭귄라떼와 뉴욕치즈케익.

꾸덕하고 맛있던 뉴욕치즈케익.

달콤하고 시원한 펭귄라떼.

 

 

귀요미와 커피.

 

 

카페 내부를 좀 더 구경했다.

 

 

그림들.

 

 

중앙의 원형 계단의 귀요미들.

 

 

귀여워..

 

 

계단 구석의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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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그림들.

 

 

구석에 쌓여있던 그림들.

 

 

온통 펭귄 투성이

 

 

이곳의 그림들.

 

 

 

2층에도 귀요미가 없는 곳이 없었다.

 

 

3층.

 

 

안녕?

 

 

날씨 좀 시원해지면 좋을 듯 하다 ㅎㅎ






 

너무 좋아서 한번 더 방문했다.

 

 

귀요미 안녕?

 

 

또 보니 반가웠다 ㅎㅎ

 

 

 

매장 밖의 귀요미들과 인사한 뒤

 

 

입장.

 

 

안녕?

 

 

이번에는 당근케익을 선택.

친구는 카라멜롤케익을 선택.

 

 

귀여웡

 

 

나는 밀크티를, 친구는 얼그레이티를 선택.

 

 

 

계산대 아래의 그림들.

 

 

전에 사람이 있어 찍지 못했던 안쪽 구석.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를

 

 

 

귀요미와 함께 즐겼다.

 

 

달고 맛있던 당근케익.

밀크티도 맛있었다.

 

 

친구가 카라멜롤케익을 얼그레이티와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고 헀다.

 

 

 

1층 중앙의 테이블.

 

 

전등갓 위의 펭귄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본 1층.

 

 

 

3층 올라가는 계단 난간의 펭귄.

 

 

3층.

 

 

안쪽의 숨겨진 펭귄 현수막.

 

 

다시 2층으로 내려왔다.

 

 

2층 난간에도 펭귄들이 있었다.

 

구석구석 펭귄 투성이라 마음에 들었다.

나같은 펭귄 덕후는 반드시 꾸준히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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