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앞 감자빵 카페] 카페 한입감자

얼마 전, 원주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원주를 방문한 김에 가보고 싶었던 한입감자를 가보기로 했다.

 

 

우선 무실동 1723-3 일대에 위치한 공터에 주차했다.

 

 

시청앞의 한입감자.

 

 

귀엽다.

 

 

한입벌꿀 간판.

 

 

위의 간판도 귀엽고

 

 

나무 입간판도 귀엽다.

 

 

이벤트 관련 안내.

 

 

들어가보자.

 

 

안에서 본 귀여운 입간판.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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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한입감자는 특허청에 상표가 등록되어있다.

 

 

감자빵, 고구마빵 등의 모형.

 

 

귀여운 춘식이들.

 

 

춘식이 상자도 있었다.

 

 

메뉴판.

음료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된다.

주문에 앞서 '조리'와 '비조리'에 대한 안내를 참고.

 

 

키오스크 위에는 이용순서가 친절하게 적혀 있었다.

 

 

감자와 눈을 마주친 당신!

당장 허리와 목을 펴십시오

 

 

귀여운 감자

 

 

주문 완료.

치즈라떼 1개, 한입감자빵(조리) 1개, 한입고구마빵(조리) 1개, 감자5개입+고구마5개입 포장(비조리).

 

 

주문을 마친 뒤 매장 내부를 구경했다.

 

 

귀여운 춘식이 상자

 

 

귀여운 감자가 그려진 상자

 

 

자리에 앉아서 촬영.

 

 

귀여운 상자들

 

 

펜꽂이의 귀요미

 

 

화장실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귀요미.

 

 

좀 기다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앞의 종이봉투에 한입감자빵(조리) 1개, 한입고구마빵(조리) 1개가 들어있었다.

 

 

진하고 달던 치즈라떼.

컵의 귀요미.

 

 

포장 박스의 귀요미.

 

 

봉투 안의 한입감자빵(조리) 1개와 한입고구마빵(조리) 1개.

 

 

개봉.

 

 

감자를 닮은 감자빵

 

 

 

고구마를 닮은 고구마빵

 

 

겉은 쫄깃하고 안은 따뜻하게 잘 익은 감자빵

 

 

고구마빵도

 

 

쫄깃하고 잘 익어 정말 맛있었다.

 

 

건물 안쪽, 매장 뒤쪽의 귀요미들 ㅎㅎ

 

 

포장 박스 하나를 집에 가지고 갔다.

 

 

안에는 감자빵과 고구마빵이 5개씩 들어있었다.

 

 

 

한입 고구마빵 설명서.

 

 

 

맛있게 즐기는 방법.

 

 

감자빵 3개.

 

 

고구마빵 3개.

 

 

감자빵과 고구마빵을 1개씩 꺼내보았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뒤, 맛있게 잘라 먹었다.

 

 

카페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

쫄깃하고 정말 맛있었다 ㅎㅎ

 

다음에 원주 갈 일이 생기면 또 들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