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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부평 멕시코 음식] 바미타코

by 사딸라4SGD 202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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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부평 문화의 거리에 다녀왔다.

점심은 멕시코 음식을 먹기로 했다.

 

 

목적지는 바미타코.

 

 

계단으로 올라가는 입구.

 

 

귀요미 안녕?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마지막 오더는 오후 9시까지.

 

 

메뉴판.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문 앞에 선인장이 있었다.

 

 

입장.

계산대의 도비 등 귀요미들.

 

 

작은 오리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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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바로 앞.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듯 하다.


.

 

실내.

 

 

귀요미 ㅎㅎ

 

 

실내.

 


화장실에도 귀요미들이 있었다.

 

 

 

어느 기둥.

 

 

 

귀여운 그림.

 

 

 

귀여운 선인장.

 

 

메뉴판.

바미 파히타와 스테이크 퀘사디아를 주문했다.

바미 파히타는 2~3인분 정도 되는 양이다.

 

 

주문을 하고 나니 고체 연료가 들어있는 받침대가 제공되었다.

 

 

좀 기다리니 바미 파히타가 나왔다.

 

 

새우, 고기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다.

 

 

받침대 아래에는 고체연료가 온도를 유지해주고 있었다.

 


빵, 소스 등 반찬 종류.

 

 

 

이렇게 빵에 고기와 소스 등을 올린 뒤

 

 

싸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ㅎㅎㅎ

 

 

파히타를 먹고 있으니 나온 스테이크 퀘사디아.

 


멕시코 빈대떡 느낌이었다.

겉은 바삭하게 잘 익었고 안에는 치즈, 고기, 야채 등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 정말 맛있었다.

 

 

 

그나저나, 건너편 망티커피에서도 귀요미가 보였다 ㅎㅎㅎ

 

다음에도 멕시코 음식이 생각난다면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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