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 경춘선숲길 디저트, 소품샵] 싕싕제과&소품샵

얼마 전, 공릉동의 경춘선 숲길에 있는 제과점 겹 소품샵 '싕싕제과&소품샵'에 다녀왔다.

 

작고 아담한 가게.

 

 

귀요미가 눈에 띈다.

 

 

안녕?

 

 

귀여운 간판.

 

 

매장 안에 들어갔다.

 

 

귀여운 그림들.

 

소품 사진은 찍지 못했다.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게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을 자제해달라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

궁금하다면 직접 가서 보는 것이 나을 듯.

 

 

메뉴판.

싕카롱, 싕푸딩, 머랭쿠키, 브라우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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싕카롱 6구세트를 선택했다.

 

 

6구세트에 보냉팩 포장으로 구매 완료.

 

귀여운 종이백과 함께 받았다.

 

 

 

상자는 집에서 확인해보았다.

귀여운 상자.

 

 

 

상자의 측면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사진 순서가 좀 안 맞지만, 상자의 정면과 후면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초콜렛, 바나나우유, 바닐라(추정) 맛.

 

 

 

귀엽고 꾸덕하고 맛있었던 초콜렛 맛.

 

 

달콤한 바나나우유 맛.

 

고소하고 달콤했던 바닐라(추정) 맛.

 

 

그나저나, 여기서부터는 내가 싕싕제과&소품샵을 알게 된 계기에 대해서 설명해보려 한다.

 

 

 

지난 5월 12일에 진행되었던 경춘선숲길 커피축제에서 알게 되었다.

 

 

싕싕제과의 귀요미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그나저나 뒤에는 내가 좋아하는 케이크 전문점 베이킹덕이 보인다.

 

[공릉동 경춘선숲길 케이크 전문점] 베이킹덕

▲ 후기 참고

 

 

 

귀요미 안녕?

 

 

메뉴판.

 

 

브라우니와

 

 

싕카롱, 싕푸딩이 있었다.

 

귀여운 각종 악세사리들.

 

 

싕카롱 메뉴판.

 

 

머랭도 있었다.

 

커스타드 싕푸딩, 바나나우유 싕카롱 구매 완료.

 

 

 

집에 가지고 갔다.

 

 

보관 요령.

 

 

바나나우유 싕카롱.

 

 

중앙의 크림이 두꺼웠다.

달콤하고 맛있었다.

 

 

커스타드 싕푸딩.

 

 

부드럽고 맛있었다.

 

귀여운 싕싕제과&소품샵.

꾸준히 가야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