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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영등포시장역 카페] 79파운야드 영등포포레나점

by 사딸라4SGD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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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79파운야드 영등포포레나점에 다녀왔다.
마침 근처에 볼일이 있었다.

 

 

 

근 2년만에 방문하는 79파운야드 영등포포레나점.

 

 

메뉴 입간판이 있었지만 기둥에 붙어있어 자세한 메뉴는 안에서 보기로.

 

 

매장 앞의 귀요미 오리.

안녕??

 

 

귀여운 오리 상자들.

 

 

입간판.

 

 

귀여운 그림.

 

 

측면도 볼까?

 

 

미니 붕어빵도 판매한다.

들어가 보자.

 

 

발판도 귀엽다.

 

 

다양한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었다.

 

 

오리 안녕?

 

 

이번에는 귀여운 곰돌이 옆에 있는 비스킷 슈를 먹어보기로 한다.

 

 

 

 

 

크로플도 판매한다.

 

 

토끼 안녕?

 

귀여운 종이컵.

 

 

 

 

 

귀여운 스티커.

 

 

음료 메뉴판.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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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뒤 받은 귀여운 진동벨.

 

 

그럼 이제 실내를 구경해보자.

우선, 79파운야드답게 중앙에 하얀색 테이블이 있다.

 

 

귀여운 오리가 앉아있었다.

 

 

귀여운 나무인형과 크리스마스 인형들.

 

 

물과 휴지를 챙길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이곳에도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는 거울이 있어 셀카 찍기에도 좋다.

 

 

자리에 앉았다.

 

 

오리인형과 오리 스티커.

 

 

바구니 안의 귀요미 오리

 

 


중앙 하얀 테이블 안의 귀여운 오리

 

내가 앉은 자리 우측의 안쪽 공간.

 

 

조금 기다리니 비스킷 슈와 아메리카노가 나왔다.

 

 

컵에도 귀여운 오리가 있었다.

커피는 부드럽고 향이 좋았다.

 

 

비스킷 슈 맛은 어떨까?

 

 

 

겉은 바삭했고, 안에는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이 가득 들어있었다.

 

귀요미 오리가 있고 디저트와 커피가 맛있는 79파운아드.

다음에도 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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