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과일 카페 추천] 과일파는 덕이언니

 

이 문서에서는, 성수동에 있는 과일을 파는 카페 '과일파는 덕이언니'에 대해서 소개해보려 한다.

 

과일파는 덕이언니 가게 앞.

 

귀여운 곰돌이가 눈에 띈다.

 

영업시간.

월요일~ 목요일: 오전 8시 ~ 오후 7시 30분

금요일: 오전 8시 ~ 오후 3시

주말: 오전 11시~ 오후 6시

매월 마지막주 주말은 휴무

 

입장.

 

냉장고에는 컵과일, 샌드위치, 샐러드가 진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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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과일도 있었다.

 

 

계산대 앞.

초가 있었고,

 

과자 종류 디저트도 있었다.

(촬영 일자가 다른 사진이 섞여있습니다.)

 

귀여운 곰돌이

 

 

음료 메뉴판.

 

아이스 아메리카노 (1,800원, 테이크아웃 가격), 컵과일 (3,500원), 달걀옥수수 샌드위치(3,500원)를 샀다.

그 중에서 달걀옥수수 샌드위치와 컵과일.

 

매장 밖에서 곰돌이와 함께 찍어보았다.

 

집에 도착해서 다시 촬영.

 

 

우선 달걀옥수수 샌드위치를 먹어보았다.

 

달걀, 옥수수가 빵 안에 가득 들어 있다.

빵에는 잼도 발라져 있다.

 

당연하지만 달달하고 맛있었다.

 
 

파인애플 컵과일.

신선한 파인애플이 컵 안에 들어있어서 간편하게 먹기 좋았다.

 

나중에 먹어본 카페라떼도 달콤하고 맛있었다.

호두정과.

달콤하지만 건강한 맛이었다.

 

어느 날, 컵과일 중에서 복숭아, 참외, 체리, 파인애플이 함께 담겨 있는 것이 있었다.

 

이것도 과일들이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다.

앞으로 과일 생각날 때 꼭 찾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