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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Europe(2025)

20250604 뮌헨 레지덴츠(Münchner Residenz) 두번째 이야기

by 사딸라4SGD 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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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구경을 계속 했다.


 

문이 두꺼운 방이 있어서 들어가보았다.

 

 

금, 은 등 반짝거리는 귀금속으로 만든 듯한 물건들이 있었다.

 

 

예배당인가?

 

 

복도.

 

 

이 방은

 

 

작은 예배실 같은데..

 

 

대리석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복도.

 

 

중정(中庭).

 

 

 

크고 아름다운 방들을 구경.

 

 

이왕 온 김에 왼쪽으로.

더 봐야지.

 

 

계단.

 

 

 

방 구경 계속.

 

 

볼거 다 봤다고 생각해서 나갔다.

 

 

이곳에는

 

 

주석으로 된 그릇들이 많았다.

 

 

여기도..

 

 

용 🐉🐲

 

 

귀여운 새 🐤🐤🐤🐤

 

 

피아노를 치는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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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에는

 

 

벽 위에 새 그림들이 있었다. 🐤🐤🐤

 

 

그리고

 

 

귀여운 새가 그려진 그릇이 가득했다 🐤🐤🐤

 

 

 

 

 

새 그림이 가득한 그릇 그림을 본 뒤 🐤🐤

 

 

나오니 아까 맨 처음에 들어왔던 중정(中庭)이 보인다.

 

 

이제는 '금고(Schatzkammer)'를 볼 시간.

그런데 어리석게도 가방을 찾을 필요가 없었음에도 찾았다가 다시 맡기는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른다.

 

 

'금고(Schatzkammer)' 입장.

문 모양이 심상치않다..

 

 

'금고(Schatzkammer)'답게

 

 

화려한 물건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두꺼운 유리로 보호되어있었다.

 

 

화려한 물건들.

 

 

 

새 모양의 귀여운 물건들도 보였다 🐤🐤

 

 

사슴 🦌

 

 

새 🐤

 

 

사슴 🦌

 

 

 

새 🐤🐤

 

 

단검.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17시 9분.

이제 바쁜 건 다 끝났다.

아까 맨 처음에 들어왔을 때 지나갔던 중정(中庭)으로 다시 갔다.

그 와중에 본 비둘기들 🕊️

 

 

벤치에 앉아 쉬었다.

가까운 벤치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앉아 쉬기도 했다.

 

 

귀요미 펭귄들과 기념사진 🐧🐧

 

라츠켈러 뮌헨(Ratskeller München)에서 저녁식사를 한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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