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구경을 계속 했다.
문이 두꺼운 방이 있어서 들어가보았다.
금, 은 등 반짝거리는 귀금속으로 만든 듯한 물건들이 있었다.
예배당인가?
복도.
이 방은
작은 예배실 같은데..
대리석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복도.
중정(中庭).
크고 아름다운 방들을 구경.
이왕 온 김에 왼쪽으로.
더 봐야지.
계단.
방 구경 계속.
볼거 다 봤다고 생각해서 나갔다.
이곳에는
주석으로 된 그릇들이 많았다.
여기도..
용 🐉🐲
귀여운 새 🐤🐤🐤🐤
피아노를 치는 개 🐕
이 방에는
벽 위에 새 그림들이 있었다. 🐤🐤🐤
그리고
귀여운 새가 그려진 그릇이 가득했다 🐤🐤🐤
새 그림이 가득한 그릇 그림을 본 뒤 🐤🐤
나오니 아까 맨 처음에 들어왔던 중정(中庭)이 보인다.
이제는 '금고(Schatzkammer)'를 볼 시간.
그런데 어리석게도 가방을 찾을 필요가 없었음에도 찾았다가 다시 맡기는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른다.
'금고(Schatzkammer)' 입장.
문 모양이 심상치않다..
'금고(Schatzkammer)'답게
화려한 물건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두꺼운 유리로 보호되어있었다.
화려한 물건들.
새 모양의 귀여운 물건들도 보였다 🐤🐤
사슴 🦌
새 🐤
사슴 🦌
새 🐤🐤
단검.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17시 9분.
이제 바쁜 건 다 끝났다.
아까 맨 처음에 들어왔을 때 지나갔던 중정(中庭)으로 다시 갔다.
그 와중에 본 비둘기들 🕊️
벤치에 앉아 쉬었다.
가까운 벤치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앉아 쉬기도 했다.
귀요미 펭귄들과 기념사진 🐧🐧
라츠켈러 뮌헨(Ratskeller München)에서 저녁식사를 한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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