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4 BMW 박물관(BMW Museum) 두번째 이야기

BMW 박물관(BMW Museum)의 아래의 넓은 공간으로 갔다.

 

315.

 

 

335.

 

 

328.

 

 

 

328을 실물로 보니 너무 멋졌다.

 

 

 

502.

 

 

Z1.

 

 

503.

 

 

Z8.

 

 

007 언리미티드 (The World Is Not Enough)에 본드카로 나왔던 멋있는 로드스터.

 

 

 

850i.

 

 

14번 방.

 

 

이제타(Isetta)와 2002.

 

 

멋진 2002. 귀여운 이제타(Isetta).

 

 

2002.

 

 

 

 

 

 

3시리즈 (E36).

 

 

아까 봤던 745i, 633CSi, 520, 323i.

 

 

나치 독재 정권 시기 강제 노동 관련된 어두운 역사를 전시한 공간.

 

 

16번 방.

 

 

M1.

 

 

 

정말 멋있었다.

 

 

M3 GTS.

 

 

 

반응형

 

M 로드스터.

 

 

휠,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등.

 

 

M535i, M5.

 

 

M3.

 

 

M535i.

 

 

M5.

 

 

각종 모형.

 

 

 

너무 멋진 M3 GTR.

 

 

17번 방.

 

 

M4 DTM.

독일의 투어링카 경주 DTM(Deutsche Tourenwagen Masters)에서 활약한 듯.

그 와중에 한국타이어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Z4 GTE.

 

 

 

3.0 CSL.

 

 

320 터보.

 

 

 

 

 

M3 Gruppe A DTM 2.3.

 

 

M6 GT3.

 

 

18번 방에는..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의 507이 있었다.

 

 

실제 그가 타던 차량인데, 창고에 방치되어 있다가 복원된 이후 이곳에 전시되고 있다.

 

 

 

복원 과정 관련.

 

 

19번.

 

 

Vision EfficientDynamics 컨셉트카.

 

 

여기에도 있는 멋진 328.

 

 

 

오토바이들.

 

 

3.0 CSi.

 

 

3/15 PS.

 

 

Hydrogen 7.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수소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이다.

7시리즈 기반.

 

 

어릴 때 잡지에서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반가웠다.

 

 

출구.

나가서 짐을 챙겼다.

 

 

식당이 있었다.

 

M1 Restaurant · Am Olympiapark 1, 80809 München, 독일

▲ 구글 지도 정보

 

 

음식을 좀 먹을까도 싶었지만, 사람도 너무 많고 굳이 들를 필요를 못 느껴서 그냥 지나갔다.

 

 

바로 옆의 기념품 가게.

 

 

 

자동차 모형들.

 

 

 

 

귀요미들도 있었다.

 

 

밖으로 나갔다.

 

 

BMW 박물관(BMW Museum).

중앙의 고층 건물은 본사 건물.

 

BMW Museum · Am Olympiapark 2, 80809 München, 독일

 

BMW 헤드쿼터스 · BMW Headquarters, Petuelring 130, 80809 München, 독일

▲ 구글 지도 정보

 

 

 

 

폭스바겐 ID. 버즈(Volkswagen ID. Buzz)가 지나갔다.

 

 

길을 건너 BMW 벨트(BMW Welt)로 이동.

BMW 벨트(BMW Welt)에는 현재 판매되는 차량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고 들었다.

 

 

네덜란드 VDL 버스들이 보인다.

 

BMW 벨트(BMW Welt) 앞에 갔는데..

어떤 직원이 내게 다가와 어디를 가려는 것인지 물었다.

나는 BMW 벨트(BMW Welt)에 가고 싶다 답했는데, 그 직원은 현재 BMW 벨트(BMW Welt)에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초청받은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고, 일반 관람은 안 된다고 답을 해주었다..

 

어쩔 수 없지 뭐..

하긴 나는 BMW의 옛날 역사적인 자동차들이 보고 싶었던 것이지 요새 적응 안 되는 디자인을 한 BMW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라..

 

 

이젠 뮌헨 레지덴츠(Münchner Residenz)로 갈 시간.

 

 

세아트 아테카(SEAT Ateca).

 

 

다치아 산데로 스텝웨이(Dacia Sandero Stepway).

 

 

푸조 208(Peugeot 208)이 살짝 보인다.

 

 

시트로엥 점퍼(Citroën Jumper).

 

 

노란색 푸조 208(Peugeot 208).

 

뮌헨 레지덴츠(Münchner Residenz)의 첫번째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