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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Europe(2025)

20250604 BMW 박물관(BMW Museum) 첫번째 이야기

by 사딸라4SGD 2025.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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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박물관(BMW Museum)에 도착하니 13시 50분.


 

 

 

BMW Museum · Am Olympiapark 2, 80809 München, 독일

★★★★★ · 기술 박물관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뒤에 있는 고층 건물은 본사.

앞에 있는 것이 박물관이다.

 

 

그 와중에 다치아 조거(Dacia Jogger)가 지나갔다.

 

 

입구.

 

 

직원에게 우선 백팩을 맡겨야 한다고 안내받았다.

 

 

 

가방을 넣고, 비치된 동전 모양의 플라스틱 조각을 넣었다.

문을 잠근 뒤 열쇠를 챙기니 보관 완료.

 



 

물품보관함 바로 옆에 730i가 있었다.

 

 

여기서 시작.. 인데

나는 표를 미리 구매해갔다.

 

 

BMW Ticketshop

 

tkts.bmw-welt.com

▲ BMW 박물관(BMW Museum)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성인 입장권 하나를 14 유로를 주고 구매헀으며, 이렇게 PDF 파일로 발권된 티켓을 Google Drive에 보관하고 있다가 개찰구에서 티켓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입장했다.

 

 

 

 

구경 시작.

 

 

 

 

여기는 자동차 모양으로 움직이는 공들밖에 없었다..

 

 

이어서 구경.

 

 

BMW 3/15 PS DA 2.

 

 

R 32.

 

 

비행기 엔진.

 

 

오토바이들.

오토바이는 잘 모르겠다..

 

 

RS 255.

 

 

자동차의 뼈대들.

 

 

i3.

 

 

M6.

 

 

 

328. 

 

 

303.

 

 

328 투어링 쿠페(Touring Coupé).

 

 

포뮬러 E(Formula E) 머신.

 

 

포뮬러 1(Formula 1) 머신.

 

 

 

각종 엔진.

자동차 엔진뿐만 아니라,

 

 

 

한때 BMW에서 만들었던 비행기 엔진도 있었다.

 

 

70년대의 모델들.

위에서부터 745i, 633CSi, 520, 32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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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5시리즈가 전시된 공간.

 

 

우선 옛날 것부터.

 

 

E12.

 

 

E28.

 

 

E34.

 

 

E39.

E39의 디자인은 지금 봐도 정말 멋지다.

 

 

E60.

여기서부터는 한국에서도 정말 많이 보이기 시작..

 

 

F10.

강남 쏘나타..

 

 

G30.

 

 

최신형 G60.

디자인 아직도 적응 안 된다..

개인적으로 요새 BMW 디자인은 영...

 

 

BMW의 차량 뒤에 붙는 모델명들이 달려있던 공간.

 

 

각종 광고.

 

 

시대에 따른 엠블럼의 변천.

 

 

오토바이들.

 

 

 

1955년에 최고속력 280.20km/h의 기록을 세운 사이드카.

 

 

저 멀리 벽에 각종 트로피들이 있었다.

 

 

이따 내가 볼 공간.

이 부분은 다음 문서에서 다룰 예정.

 

 

노이에클라쎄(Neue Klasse).

 

 

저기요.. 디자인이 적응이 안 돼요..

 

 

A16 엔진.

 

 

E-엔진 EMP242.130 모델.

 

 

 

각종 엔진들.

 

 

오토바이들.

 

 

 

 

 

BMW 700.

 

 

 

1602 엘렉트로(1602 Elektro).

1972년 뮌헨 올림픽 때 사용되었다.

그런데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충전 후 주행 가능 거리는 고작 30km..

 

 

 

i3.

 

 

 

iX.

디자인 좀 에뻤으면..

콧구멍이 너무 커.

 

 

BMW 박물관(BMW Museum) 두번째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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