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이드미플리즈2 [홍제동 카페 추천] 하이드미플리즈(Hide me, please) 홍제동 얼마 전, 오랜만에 홍제동에 간 김에 카페 '하이드미플리즈'도 다녀왔다. 거의 2년만에 방문한 것이었다. 참고로, 내가 이전에 하이드미플리즈 을지로점에 대하여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을지로의 지점은 두번째 지점이고, 홍제동의 지점이 바로 최초의 지점이다. [을지로 카페 추천] 하이드미플리즈(Hide me, please) 을지로점 둥지닭볶음탕을 간 뒤, 근처의 카페 '하이드미플리즈(Hide me, please) 을지로점' 에 갔다. 청계천 수표교 근처의 어느 오래된 건물 2층에 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연중무휴. 10시부터 22시까지 영 4sgd.tistory.com 가게 앞. 왠 고양이가 밥을 먹으러 왔다. 가게에서 살펴주시는 걸까. 입장. 음료 메뉴판. 파스타와 피자를 먹고 와서 너무 배불렀기 때.. 2023. 7. 29. [을지로 카페 추천] 하이드미플리즈(Hide me, please) 을지로점 둥지닭볶음탕을 간 뒤, 근처의 카페 '하이드미플리즈(Hide me, please) 을지로점' 에 갔다. 청계천 수표교 근처의 어느 오래된 건물 2층에 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연중무휴. 10시부터 22시까지 영업. 올라가는 계단. 사진이 좀 흔들렸네.. ㅠㅠ 계단에는 오래된 건물에서 나는 눅눅한 돌 냄새 비스무리한 냄새가 났다. 계단에 붙어있는 포스터들. 사진이 흔들렸다.. ㅠ 내 카메라를 과신하지 말아야겠다. 입구. 힙한 네온싸인. 실내. 손님들이 좀 있었다. 매장 가운데에는 커다란 테이블이 있었고, 테이블 가운데에는 큰 화면이 있었다. 복도의 눅눅한 냄새라곤 온데간데 없이 깔끔할 뿐이다. 꾸덕바가 전시되어 있었다. 꾸덕바가 담겨있는 봉지 메뉴판. grapefruit assam tea(그레이프프루.. 2023. 3.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