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로1 [제주 아라일동 힙한 카페] 테로 지난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 '테로'를 방문하는 것이었다. e2008 후기에서도 얘기했지만, 충전을 위해 아라동 주민센터에 주차했으나 충전을 하지 못했다. 굳이 전기차를 충전시킬 필요가 없다면, 훨씬 가까운 아라일동 6096의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도 좋을 듯. 테로 바로 앞의 '베티클로젯' 이라는 아동복 가게. 귀여운 펭귄이 있어 반가웠다. 그나저나 petit 는 프랑스어로 '작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며, 프랑스어 표기법에 의하면 '프티'이지만 '쁘띠'라는 표기도 종종 보인다. 귀여운 카페 테로 앞에 도착. 입간판의 귀요미. 입간판의 뒷면. 귀여운 윗간판 특이한 마카롱들. 귀여운 명패 들어가려고 보니 문 손잡이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유리에도 있었다. 입장. 손님들이 많았다. 주로.. 2023.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