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연히설렘1 [파주 카페 추천] 우연히 설렘 얼마 전, 오랜만에 파주의 카페 '우연히 설렘'에 다녀왔다. 3월에 방문한 이후 5개월만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오랜만에 보는 작은 벽돌 건물. 저번에는 어두울 때 왔는데 이번에는 밝을 때 왔다. 카페 입구 오른쪽의 간판. 카페 옆에 주차공간이 있다.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힘들다. 근처에 철도역은 커녕 버스정류장도 없다. 그래서 자가용 차량이나 택시를 타고 와야 한다. 카페 건물의 왼쪽에는 서핑보드가 있었다. 바닷가 분위기. 그나저나 저 노란 귀요미는 누구? 고무오리야 안녕 ^^ 카페 건물의 오른쪽에는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 이제 들어가 볼까. 일단 주문을 먼저 헀다. 아몬드 소금 크림 커피와 파블로바를 주문했다. 아쉽게도 실내는 만석이라 실외 좌석으로 나왔다. 인기가 많은 카페인 듯. 무더운.. 2023.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