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행26

[20240815 싱가폴] 기상 후 출발 - 인천發 싱가포르行 싱가포르항공 이용 2024년 8월 15일. 광복절이라는 좋은 날이 다가왔다. 내 개인적으로도 좋은 날이기도 하다. 2018년에 싱가포르를 처음 방문한 이후, 두번째로 싱가포르 여행을 떠나는 날이기 때문. 내가 가지고 간 현금. 지난 여행 때 현금으로 28.90 싱가포르 달러가 남았었다. 이걸 근 6년만에 다시 쓸 수 있게 되었다. 나머지 필요한 돈은 트래블월렛으로 가상 지갑에 환전하여 준비했다. 여행 출발 당시 나의 트래블월렛 가상 지갑에 있던 금액은 1175.89 싱가포르 달러. 그리고 지난 여행때 쓰고 남은 Tourist Pass를 교통카드로 사용했다. 오전 04시 15분에 일어났다. 씻고 짐을 마저 챙기고 나갈 준비를 했다. 덕이언니 가게에서 산 샌드위치와 [성수동 과일 카페 추천] 과일파는 덕이언니이 문서에서는, .. 2024. 8. 21.
[20240105 대만] 기상 + 타이베이역에서 버스타고 우라이(烏來)로 가기 1월 5일의 아침이 밝았다. 오전 6시,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잠을 깨는데 효과적인 모닝콜.mp4 전날에 淡水(단수이, 담수)에서 산 대왕 카스테라 중 남은 것을 먹었다. [20240104 대만] 淡水(단수이, 담수) - 阿婆鐵蛋(아포톄단, 아파철단) + 대왕카스테라 목차 이제는 계란을 파는 阿婆鐵蛋(아포톄단, 아파철단)을 들렀다가 대왕카스테라를 먹을 차례. 阿婆鐵蛋(아포톄단, 아파철단) 우선 阿婆鐵蛋(아포톄단, 아파철단)을 갔다. 아포톄단 · No. 135-1號 4sgd.tistory.com ▲ 후기 참고 그리고 전날 cama café에서 산 커피와 鶴茶樓(허차러우, 학차루)에서 산 버블티를 마셨다. [20240104 대만] 아기자기한 cama café 台北承德店(타이베이 청더점) 이제 본격적으로.. 2024. 2. 12.
[20240104 대만] 淡水(단수이, 담수) - 장로교회, 딤섬맛집 蒸美味(증미미) 이제는 장로교회를 보고 딤섬을 먹으러 갈 시간. 삼거리를 건넜다. 건너다 보니 왠 귀요미가 보였다. 白水 café 라는 카페. 원래 이곳에 있었으나 근처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다. 찾아보니 분위기 있고 정말 귀여운 카페. 다음에 꼭 가봐야겠다. 白水 café-restaurant (不定期店休 請查看粉絲專頁發文) · No. 46號, Zhangxing St, Tamsui District, New Taipe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m ▲ 구글지도 정보 한편 삼거리에 현대 포터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사진 속에 내가 갔던 阿婆鐵蛋(아포톄단, 아파철단)과 대왕카스테라 가게가 조그맣게 보인다. [20240104 대만] 淡水(단수이, 담수) - 阿婆鐵蛋(아포톄단, 아파철단) + .. 2024. 2. 6.
[20240103 대만] 金瓜石(진과스)에서 九份(지우펀)으로 이동하기 황금박물관 관람을 마치니 16시 23분. 九份(지우펀) 방향 버스정류장의 965번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확인해보았다. 버스정류장까지 가는데 10분 남짓 잡으면 되니 시간은 충분하다. 버스 시간이 안 맞으면 택시를 탈 것도 고려했으나 다행히 시간이 어느 정도 맞았다. 물론 여기서는 택시도 잘 안 지나다녀 택시를 잡기도 곤란했겠지만.. 우버를 잡으려 했다면 어땠을지는 모르겠다. 버스정류장으로 가보자. 산 위의 바위 모양이 특이했다. 지나가던 개. 아까 올라왔던 계단을 내려가자. 太子賓館(태자빈관). 안에는 풀이 자라 있었다. 나무판자가 덧대어져 있고 다소 어수선. 太子賓館(태자빈관)을 지나 아까 광부도시락을 먹었던 礦工食堂(광공식당)의 앞에 왔다. 우체국. 그 앞에는 우체국에서 운용하는 CMC 베리카가 있.. 2024. 1. 28.
[20240102 대만] 타이베이 호텔 Bee House(天成文旅-蜂巢, 비 하우스) 후기 목차 비 하우스 - 타이베이 역 지점 · No. 57, Taiyuan Rd, Dato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3★★★★☆ · 인www.google.com 들어가며 나는 이번 타이베이 역 북쪽 타오위안루(太原路)에 있는 Bee House(天成文旅-蜂巢, 비 하우스) 호텔에서 숙박했다. 5박 6일 동안 이곳에서 숙박하며 정말 좋은 추억을 남겼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부킹닷컴에서 스탠다드 더블룸을 예약했고, 5박 6일동안 NT$ 20,588의 가격으로 숙박했다. 42.22원의 환율을 적용하면 약 869,238원이라 그다지 싸지는 않다. 사진을 주제에 맞추어 정렬했다. 사진이 제법 많아서 순서대로 정렬하는 것도 일이었다. 시간 순.. 2024. 1. 14.
[20230225 대만] 숙소로 돌아가며 이제 숙소로 돌아간다. 밤 길거리 이제는 익숙한 shelter 무슨 차였더라.. 밤 길거리 구경 슈코다 예티(Škoda Yeti). 귀여운 꿀벌 길거리. 대만 회사 Gogoro 에서 만든 전동 스쿠터. Gogoro 製 전동 스쿠터가 대만에 제법 흔했다. 그리고 전동이라 번호판에 '電動車(전동차)'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길거리. 발 마사지 가게. 왜 번체자가 아니라 간체자로 쓰여있는지.. 현대 아반떼. 어느 가게의 귀여운 셔터 숙소에 거의 다 왔다. 숙소 앞의 Ubike 스탠드. 키오스크는 작동하지 않았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제는 키오스크로 회원 가입할 필요가 없다. 그냥 앱에서 가입하고 등록하면 된다. 빌릴 때도 앱을 이용하면 되고.. 숙소 도착. 사진이 흔들렸네.. ㅜ 숙소 앞에서 본 슈코다(.. 2023. 3.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