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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7

홍제동 동네 김밥집 말랑김밥 얼마 전, 홍제동에 있는 김밥집 말랑김밥에 다녀왔다. 통일로37길을 따라서 위로 올라가니 간판이 보였다.  귀여운 김밥.  가게 앞.   안으로 들어갔다.실내는 작고 아담했다.  메뉴.이 중에서 통소시지김밥을 선택했다.라면, 떡볶이, 우동, 쫄면, 오므라이스도 있다. 통소시지김밥 2개 포장.  명함도 하나 챙겼다.  통소시지김밥은 다음날에 먹었다.  말그대로 소시지가 통째로 김밥 중간에 들어가있었다.  맛이 좋았던 통소시지김밥. 다음에도 가서 김밥을 사먹어야겠다. 2025. 2. 2.
성수동 태국 음식점 소이나나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어떤 식당의 간판을 발견했다.   그곳은 소이나나.태국음식점이다. 🐘🐘🐘조만간 꼭 방문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머지 않아 방문했다.  태국어로 '소이(ซอย)'는 길, '나나(นานา)'는 '많은' 이라는 뜻이다.'많은 길'이라는 뜻 정도 될까..그리고 방콕의 BTS 도시철도 역 중에 나나(นานา)역이 있기도 하다.(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11시부터 22시까지 영업.  바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를 보았다.  1인 세트.  쌀국수와 팟타이 꿍과 분짜.나는 팟타이 꿍을 선택.  커리.    사이드메뉴.  음료.  면 추가 및 고수 추가.고수가 빠지면 아쉬워 고수를 추가했다.  이렇게 선택하고 결제 완료.  적립 안내 카톡 메시지도 왔다.  물, 반찬,.. 2025. 1. 11.
성수동 부산밀면 맛집 '부산밀면' 얼마 전, 성수동에 있는 '부산밀면'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밀면 전문점.현대테라스타워 1층에 있다.  사실 이 귀여운 부산갈매기 그림에 끌렸다 ㅎㅎ   들어가보자.  실내.  키오스크에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었다.  메뉴.이 중에서 온밀면 + 알밥을 선택.   온밀면이 먼저 나왔다.  온밀면을 막 먹으려던 참에 알밥도 같이 나왔다.  알밥도, 밀면도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다.특히 밀면의 면발은 정말 탱탱하고 부드러웠다. 다음에도 밀면 생각나면 또 가야곘다 🍜 2024. 12. 7.
햄버거가 맛있는 귀여운 가게 벅벅 이태원점 얼마 전, 이태원에 있는 귀여운 햄버거 가게 벅벅 이태원점에 다녀왔다.우선 이태원로20길 24에 있는 본 매장으로 갔다.  귀여워..  메뉴판.벅벅 세트가 끌렸다.  입간판 뒷면의 귀요미.  실내.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다.  주문 완료.  본 매장에 자리가 없어서 이태원로20길 20에 있는 대기공간으로 갔다.  대기공간 앞에도 귀요미들이 있었다.이곳은 자리가 좀 있었다.  상자에도  신발 매트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실내.   휴지, 물티슈, 소스, 빨대, 포크, 비닐장갑 등.  색칠을 할 수 있도록 종이가 마련되어 있었다.난 색칠을 하진 않았지만..  벽에는 온통 색칠 종이가 붙어있었다.     대기 공간의 화면에 대기번호가 표시되었다.  내 번호가 나와서 햄버거를 받은 뒤 다시 대기공간으로 돌아왔다... 2024. 11. 21.
[성수동 건강식 식사] 제로밥상 성수점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귀여운 현수막을 발견했다.  제로밥상이라는 식당이 오픈 예정이라는 현수막이었다.  어느날, 밤에 제로밥상 근처를 지나갔다.  귀여워..  아직 오픈 준비중이었던 제로밥상.귀여웠다..  어느 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설탕, 밀가루, 화학조미료, 경화유, 트랜스지방 없는 음식.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무엇을 시킬까?  찌개도  사이드메뉴도 있었다.  음료도.  호랑이삼겹 덮밥 정식을 선택했다.  점심 시간이라 역시 실내에는 손님들이 많았다.  벽면의 귀여운 포스터.   좀 기다리니 호랑이삼겹 덮밥 정식이 나왔다.  음식은 너무 깔끔했고, 맛도 좋았다 ㅎㅎ 앞으로도 식사를 하러 꾸준히 방문해야겠다. 2024. 10. 3.
[뚝섬역 분식] 토마토김밥 뚝섬역점 얼마 전, 뚝섬역 근처의 토마토김밥 뚝섬역점에 다녀왔다.뚝섬역 4번출구에서 가깝다. 가게 입구.  귀여운 토마토.  여름 특선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다.  다양한 메뉴.  들어가 보자.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휴식시간.일요일 휴무.  키오스크에서 먼저 주문했다.  연불마요덮밥을 주문했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식탁 위의 귀요미.  물과 반찬은 셀프.  좀 기다리니 연불마요덮밥이 나왔다.   맛있었다 ㅎㅎ  귀여운 휴지.  식사를 마치고 건물 안쪽으로 나갔는데  여기도 귀여웠다.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다 ㅎㅎ 2024.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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