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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역2

부산 동래구 수안역 샐러드 맛집 나나샐리 얼마 전, 부산 동래구의 수안역 앞에 있는 샐러드집 나나샐리에 다녀왔다. 나나샐리는 수안역 4번출구 앞에 있다.  귀여운 샐러드 🥗  메뉴판.포케, 샐러드, 샌드위치, 착즙주스, 커피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나는 이 중에서 부채살큐브스테이크포케를 선택했다.드레싱은 오리엔탈 드레싱.친구는 버터후라이김치볶음밥을 선택.  식빵러스크도 있었다.  수제 드레싱.  실내.  귀여운 판다 🐼  좀 기다리니 부채살큐브스테이크포케가 나왔다.  부채살큐브스테이크포케는 맛있었다.건강해지는 맛...  친구가 주문한 버터후라이김치볶음밥.맛있어 보였다.친구가 맛있다고 좋아했다.  맛있게 먹고 나가려니 사장님이 초콜릿과 카라멜을 주셨다. 포케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한 나나샐리.다음에 부산을 갈 일이 있을 때 꼭 다시 찾아가고.. 2025. 3. 1.
[부산 동래구 카페] 레이지모먼트커피스탠드(Lazy Moment Coffee Stand) *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7월에 촬영되었습니다(하단 드립백 사진 제외). 작년 7월, 나의 부산 방문은 짧았지만 정말 역동적이었다.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짐을 챙겨 서울역으로 향했다. KTX를 타고 구포역으로 갔다. 그 열차는 서대구역도 정차했고, 동대구역부터는 일반 경부선 노선을 경유했기 때문에 KTX치고는 느렸다. 아무튼, 금요일 늦은 밤에 구포역에 도착한 나는, 덕천역 인근의 싸구려 모텔에서 1박을 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퇴실 후 근처 24시간 국밥집에서 돼지국밥을 먹었다. 그 후 인근의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에서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보았다. 왜 부산까지 가서 시험을 봤냐고? 그것은 내가 필기시험 신청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이다. 일 때문에 좀 늦게 했더니만 수도권 주..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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