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귀여운 샐러드 카페] 브릭스(Brix)
얼마 전, 퇴근하고 신당역 근처에 있는 카페 '브릭스'를 찾아갔다. 귀여운 입간판. 가게의 정면. 귀여운 새. 문 앞. 귀요미가 많았다. 하지만, 들어가려 했는데.. 아쉽게도 영업시간이 끝나 있었다 ㅠㅠ그래서 며칠 뒤에 다시 찾아갔다. 또 보는 입간판. 가게의 정문. 샐러드, 아메리카노.. 오늘의 음료는 포도 착즙주스. 문 앞의 귀요미를 본 뒤 입장. 문에 걸려있던 귀요미. 가게 안에는 손님들이 좀 있었다. 귀여운 새와 바나나. 메뉴판. 오늘의 음료. 과일주스, 착즙주스, 에이드, 스무디 커피, 논커피, 유기농차 등. 샐러드 19시 이후 마감 할인 귀여운 토끼 🐰🐰 그리고 귀여운 샐리니 🐤🐤궁예니 쿠키, 샐러드, 주스 다 맛있겠다.. 샐러드 메..
2024. 10. 24.
[군자동 카페] 아베크커피(Avec Coffee)
얼마전, 군자동에 있는 아베크커피에 다녀왔다. 카페의 정면. 귀여운 핫도그 ㅎㅎ 핫도그, 팩도그, 샌드위치, 샐러드도 판매. 귀여운 스마일 발판. 입장.핫도그, 팩도그, 샌드위치 등. 샌드위치가 진열되어 있던 공간. 귀여운 눈사람과 산타. 메뉴판.일단 이 중에서 캐모마일 티(hot)을 주문했다. 귀여운 생쥐 인형. 주문을 마친 뒤 받은 진동벨.진동벨은 이 자리에 2022년경까지 있던 '커피홀(Coffee Hole)'이라는 카페에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쓰는 듯. 실내. 창문 밖을 바라보는 1인석도 있었다. 캐모마일 티.깔끔하고 향이 좋았다. 아쉬워서 에그포테이토 핫도그도 주문했다. 잘 익었고, 따뜻했고, 맛있었다.양도 충분했다. 화장실 앞의 팬더, 사슴, 곰 귀요미들. 화장..
2024.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