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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카페2

[내방역 귀여운 카페] 와드커피 내방역점 얼마 전, 방배동의 내방역 근처에 있는 와드커피 내방역점에 다녀왔다. 와드커피 내방역점은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내방역 3번출구와 4번출구 근처다. 작고 아담한 귀여운 카페.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귀여운 출입문. 아메리카노 1500원. 가성비 카페 ^^ 유리창의 귀요미. 주문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했다. 붕어빵아이스크림과 스틱츄를 주문. 스틱츄는 작은 츄러스다. 그리고 스틱츄 밑에 '딸기'라고 적혀있는 것은, 같이 딸기잼이 나온다는 뜻이다. 기다리며 실내에 들어갔다. 귀요미들이 가득하다. 실내 전체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실내에는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작은 벤치밖에 없다. 이 매장은 테이크아웃과 배달 위주인 것이다. 귀요미 와디. 그리고 아래에 있는 귀여운 포스터들. 사진이 어둡게 .. 2024. 5. 13.
(폐업)[방배역 카페] 아마스빈 방배역점 토요일, 방배역 근처 병원에 갈 일이 있었다. 병원을 가는 김에 방배역 근처의 아마스빈에 들렀다. 귀여운 시골참새 쪼 귀여운 아마스빈 캐릭터들. 음료가 저렴한 편이다. 실내.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수 있다. 주문 후 적립도 가능하며, 적립 내역은 아마스빈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실내. 작고 아기자기하다. 카페라떼(HOT, 펄 추가) 3,200원, 크로칸슈 플레인 2,800원. 크로칸슈 플레인은 차갑다. 받은 후 5분 뒤에 먹어야 적당. 컵 한바퀴. 귀여워 빨대를 꽂았다. 단면적이 커서 버블티를 먹는데 적합하다. 크로칸슈. 안에는 아이스크림처럼 차가운 슈크림이 들어있다. 실내에서 입구 방향 계산대의 포스터. 따뜻한 버블티도 맛있다. 마스크 착용 안내문에 있는 캐릭터도 귀엽다. 화장실 열쇠도 귀엽다.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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