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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맛집2

[방배동 밥집] 밥보 두달 전 쯤, 방배동 쪽에서 '밥보'라는 식당을 발견헀다.   귀여워  간판의 귀요미  창문의 귀요미  하지만 아쉽게도 break time. 그래서 매장 밖의 귀요미들과 인사만 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그래서 얼마전에 이곳에서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다.  귀요미 안녕?  들어가보자.  11시부터 21시까지 영업.15~17시가 break time.  토요일/공휴일에는 밥보 정식을 판매하지 않는다.그리고 배달의민족(배민)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입장.깔끔한 실내.  귀요미들 위에  메뉴판이 있었다.이날은 토요일이었기에 정식은 주문이 불가했다.그래서 제육볶음정식과 고등어구이정식을 하나씩 주문했다.  김치찌개 정식도 판매.    창문의 귀요미들 ㅎㅎㅎ  조금 기다리니 반찬과 밥, 국, 고등어구이가 나왔다... 2024. 7. 28.
[방배역 분식집] 분식을품다 방배점 얼마 전, 방배역 3번출구 앞의 분식을품다 방배점에 다녀왔다. 귀여운 떡볶이가 내게 인사하고 있었다.  귀여워  매장의 정면.  여기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입간판의 메뉴판. 맛있어보인다.. 뭐먹지?  또다른 입간판.분품 세트를 일단 먹어봐야겠다. 주문은 매장 외부의 키오스크에서 했다.  주문 완료.  안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실내의 메뉴판.  적색 아크릴판 위의 귀요미.  남자 요리사와 닭과 고양이.그런데 프랑스어 철자가 틀렸다..좌측은 bon appétit (맛있게 드세요) 가, 우측은 merci beaucoup (정말 고맙습니다) 가 맞다.  귀요미 ㅎㅎ 음료가 들어있는 냉장고가 보인다.냉장고 벽에 귀요미가 있었다.우측에는 퇴식구가 보인다.다 먹은 음식은 저곳으로 반납하면 된다.  구석의 .. 2024.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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