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대카페4 [건대 근처 화양동 카페] 카페온더코너(café on the corner) 얼마 전, 어느 휴일에 화양동의 카페 온더코너에 다녀왔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카페. 아늑한 실내.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커피, 음료, 디저트..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개를 포장 주문했다. 구매 완료~ 커피는 향이 좋고 맛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봐야겠다 ㅎㅎ 2024. 5. 10. [건대앞 베이커리] 릴리 베이커리 얼마 전, 건대 앞 능동로13길을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빵집을 발견했다. 그곳은 릴리베이커리. 귀요미 안녕? 빵이 맛있어 보여 바로 들어갔다. 입장.선물상자가 있었다. 귀여운 포스터. 귀여운 다람쥐. 먹음직스럽다. 뭘 먹을까 계속 고민했다.다 먹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냉장고 안의 음료와 빵. 안쪽에는 좌석도 있었다.인기가 많은지 꽉 차 있었다.나머지 손님들은 주로 포장주문을 하는 편이었다. 귀요미가 알려주는 운영시간과 화장실 안내. 시럽 위치를 알려주는 귀요미. 결국 하나에 3,900원짜리 에그 푸딩 타르트를 선택했다.맛있겠다 ㅎㅎ 계산대.귀여운 메뉴판.커피, 차, 논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판매한다.비닐봉투가 필요해서 100원을 추가로 결제했다.비닐 100 인증샷. 집에.. 2024. 5. 9. [건대입구역 카페] 향기나는 커피 (카페시벳 건대본점) 한살림에서 장을 본 뒤, 건대입구역 앞의 카페시벳(향기나는커피)로 이동했다. 지도에는 이름이 '향기나는커피'라고 되어있지만 간판 하단에 작게 '카페시벳'이라고 적혀 있으므로, '향기나는커피'로 부르든 '카페시벳'으로 부르든 상관 없을 듯 하다. 내부의 컨셉도 카페시벳 왕십리점, 현재 서울여대 앞으로 이전한 지점의 성수점 시절의 그것과 동일하다. 입구는 두 곳이다. 이렇게 건대입구역 5번출구 앞이자 사거리 횡단보도 앞, 능동로와 마주하는 면에 하나가 있고, 동일로20길과 마주한 면의 한 곳. 이렇게 두 곳이다. 다양한 茶를 판매하는데 아직 마셔보지 못했다. 다음에는 차좀 마셔봐야겠다. 우선 동일로20길쪽의 입구로 들어가본다. 지하1층으로 내려가야 된다. 주문 먼저 했다. 진동벨은 이렇게 생겼다. 디저트도 .. 2023. 2. 4. (폐업)[건대앞 카페] 파란만잔 건대역점 복개된 수로 탐방을 마치고 파란만잔 건대역점에 갔다. 작년 7월, 11월에 방문한 이후 세번째 방문. 귀요미 블루키가 눈에 띈다. 역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블루키 안녕? 키오스크가 밖에 하나, 안에 하나 있다. 나는 안에서 주문헀다. 테라스에도 좌석이 있었지만 날씨가 추워서 이 좌석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작년 7월에 방문했을 때도 하필 비가 내린 날이라 이곳에 사람이 없었다. 따뜻하고 날씨 좋을 때 와봐야겠다. 거울의 귀요미 블루키 입장. 화장실 문도 귀엽고 각종 상품 판매중. 안녕?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규모는 약간 작다. 커피 머신 뒤로 좌석이 좀 있는데 이곳에도 손님들이 좀 있었다. 계산대 앞의 귀요미들. 크림블랙커피 한잔, 브라운크루아상 1개, 플레인비스콘 2개를 주문. '.. 2023.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