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남6 논현역 귀여운 공룡빵집 브레드사우루스 얼마 전, 논현역 근처에서 우연히 귀여운 빵집을 발견했다. 귀여운 공룡이 있는 브레드사우루스.오픈한지 얼마 안 됐다고 한다. 퇴근 시간에 다시 찾아갔다. 귀여운 공룡들. 천연발효종과 정직한 재료, 15시간 발효의 시간이 빚어낸 풍부한 맛.매일 아침 구워낸 건강한 저온숙성 사워도우.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계단을 따라 내려갔다. 문에도 귀요미 공룡이 있었다. 입장. 귀여운 공룡 포장지. 귀여운 개업 축하 선인장 화분 🌵🐤 고르고 보니 오레오 스콘, 크랙 소금빵, 뺑오 쇼콜라. 귀여운 인형. 계산대 태블릿PC에도 귀여운 공룡이 있었다. 귀여운 포장지. 주문 완료. 집에 가지고 갔다. 집에 도착. 비닐봉지도 귀여웠다. 뺑오 쇼콜라, 크랙 소금빵. 오레오 스콘. 먼저 크.. 2025. 2. 21. 해물 버거가 독특하고 맛있는 버거요 강남본점 얼마 전에,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우연히 버거요를 발견했다. 버거요는 원래 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식당이다.제주도에 갔을 때 방문한 적이 있다. 🍔🐢그런데 버거요가 서울에까지 지점을 내다니 정말 반가웠다 ^^ [제주 한림 해산물 버거 맛집] 버거요*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9월에 촬영되었습니다. 화조원을 갔다가, 한림읍의 버거요로 이동했다. 주차를 마치고 걸어가는 길에 보았던 제주바다가 너무 아름다웠다. 가게 앞에 주차를 해4sgd.tistory.com [제주 한림 해산물 버거 두번째 방문] 버거요작년에 이어 올해도 버거요를 방문했다. [제주 한림 해산물 버거 맛집] 버거요*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9월에 촬영되었습니다. 화조원을 갔다가, 한림읍의 버거요로 이동했다. 주차를.. 2024. 11. 27. [강남 역삼동 24시간 분식집] 소풍 역삼점 얼마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소풍 역삼점에 다녀왔다. 소풍김밥분식은 강남구 일대에 여러 곳이 있다.내가 간 곳은 이 중에서 테헤란로10길 25, 감람교회 앞에 있는 지점. 간판의 병아리들 🐤 색이 바랜 문의 병아리.. 메뉴판.모듬깁밥을 하나 주문했다.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좀 있었다. 귀여운 메뉴판. 좀 기다리니 나온 모듬깁밥. 불고기, 치즈, 참치? 등 다양한 종류의 재료가 들어가 있어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도 기회 되면 또 가야겠다 ㅎㅎ 2024. 9. 11. (폐업)[선릉역 카페] 파란만잔 선릉역점 얼마 전, 선릉역 근처의 파란만잔 선릉역점에 다녀왔다. 파란만잔 선릉역점은 선릉역 1번출구와 2번출구에서 가깝다. 다른 지점은 몇번 가 봤는데, 선릉역점은 처음으로 가봤다. 귀여운 간판. 이 간판은 아쉽게도 옆의 지붕에 가려 제대로 찍기가 어려웠다. 카페 앞에 도착. 귀여운 블루키 안녕? 가게 앞의 입간판. 역시 음료 종류가 다양하다. 아메리카노 2,500원 귀여운 블루키 간판은 가게 앞에서 제대로 볼 수 있었다. 간판 옆의 메뉴판. 왼쪽 아래의 귀여운 새 블루키. Hi ! 외부 키오스크 옆의 포스터. 여름 기념으로 아이스크림 코코넛 라떼, 코코넛칩 스무디, 캔디소다 스무디 등이 판매되고 있었다. 그나저나 코코넛을 쓴 블루키가 너무 귀엽다. 외부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시도했다. 화면이 바뀌는데 화면 하나하.. 2023. 9. 10. [선릉역 근처 분식집] 소풍 얼마 전, 선릉역 근처를 방문한 김에 가보고싶었던 분식집 '소풍'을 들렀다. 소풍은 선릉역 1번, 2번출구에서 가깝다. 소풍의 외관 귀여운 병아리들. 매장 바깥의 유리에도 귀요미들이 있었다. 안녕? 입장.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를 선택했다. 매장의 실내. 메뉴판. 내가 앉은 자리. 주문을 마치니 포크, 나이프, 밑반찬이 제공되었다. 좀 기다렸더니 돈까스가 나왔다. 돈까스는 전형적인 분식집 스타일이었다. 먹을 만 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지.. 2023. 9. 8. [청담동 빙수집] 빙빙빙 방배동을 들렀다가 귀가하기 전, 청담동에 들렀다. 내가 좋아하는 빙수집 빙빙빙을 가기 위해서다. 빙빙빙은 수년전에 신촌지점과 잠실 롯데몰 지점을 가본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지점들이 폐업하여 안타까웠다. 다행히 청담점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나마 발견하여, 2년전쯤부터 시간이 될 때 꾸준히 방문해왔다. 이번 방문은 작년 8월 방문 이후로 처음이다. 귀여운 펭귄이 나를 반겨준다. 가격은 합리적인 편이다. '청담동'하면 왠지 비싼 가게들만 있을 것 같은 인상이 있지만, 이곳처럼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게도 존재한다. 나는 빙수만 먹어봤으며, 커피는 먹어본 적이 없다. 귀여운 펭귄들이 많이 있다. 펭귄을 떠받드는 냥이들 2014년 메뉴판닷컴 선정 1위 맛집 아무리 유기농이라도 당은 적게 섭취하는 것이 옳다. 단 음.. 2023.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