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 카페] 파란만잔 광화문점

얼마 전, 광화문 근처에 갈 일이 생겼다.

 

 

간 김에 2년만에 파란만잔 광화문점을 가보기로 했다.

 

 

귀요미 블루키 안녕?

 

 

맛있어보이는 여름 메뉴.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귀여운 블루키 입간판

 

 

귀여운 나무 메뉴판

 

 

귀여운 블루키 빼꼼

 

 

들어가려고 보니

 

여기도 귀요미 블루키가 있었다.

 

 

화장실 폐쇄되었으니 참고.

 

 

 

귀여운 영업중 안내판.

 

반응형

 

주문은 앱으로 했다.

물론 키오스크로 해도 된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죠리퐁뚱카롱을 주문했다.

 

 

 

 

 

귀여운 스탬프가 하나 적립되었다.

파란만잔 앱에서 확인 가능.

 

 

왼쪽 안쪽에 자리를 잡았다.

 

 

귀여운 블루키.

 

주문 번호가 나오는 화면.

 

 

내가 앉은 자리에서.

 

 

1인 1음료.

 

 

키오스크가 있다.

 

 

Wi-Fi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귀요미들.

 

 

오른쪽.

 

 

메뉴판.

 

 

귀여운 메뉴판.

마카롱, 크로칸슈, 샌드위치, 소금빵, 크루아상 등..

귀요미들이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고 있었다.

 

 

키오스크.

 

 

음료 온도를 꼭 확인해달라고 부탁하는 블루키.

 

 

캔디소다와 블루키.

 

굿즈 전시 구역.

 

 

 

귀여워

 

 

케익과 뚱카롱이 있던 냉장고

 

 

뚱카롱 모형. 

귀여워

 

 

화장실 입구.

아까도 말했지만 폐쇄됨.

입구의 커튼에 귀요미 새가 있었다.

 

 

위생상의 이유로 폐쇄된 화장실.

 

 

안쪽 자리.

 

메뉴판.

 

 

조금 기다리니 앱 푸시 알림으로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알림이 왔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죠리퐁뚱카롱.

 

 

 

 

 

 

향이 좋았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컵 둘레의 귀요미 블루키들.

 

 

죠리퐁뚱카롱.

 

 

 

고소하고 달콤하고 맛있었다.

 

 

그나저나 픽업 완료 알림은 약 두시간이 지나고서야 왔다.

 

 

귀여운 블루키와 함께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파란만잔 광화문점.

 

꾸준히 방문해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