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방배역 카페] 아마스빈 방배역점

토요일, 방배역 근처 병원에 갈 일이 있었다.
병원을 가는 김에 방배역 근처의 아마스빈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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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시골참새 쪼

 

귀여운 아마스빈 캐릭터들.

 

음료가 저렴한 편이다.

 

실내.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수 있다.
주문 후 적립도 가능하며, 적립 내역은 아마스빈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실내. 작고 아기자기하다.

카페라떼(HOT, 펄 추가) 3,200원, 크로칸슈 플레인 2,800원.

 

크로칸슈 플레인은 차갑다. 받은 후 5분 뒤에 먹어야 적당.

 

컵 한바퀴. 귀여워

 

빨대를 꽂았다.
단면적이 커서 버블티를 먹는데 적합하다.

 

크로칸슈.

안에는 아이스크림처럼 차가운 슈크림이 들어있다.

 

실내에서 입구 방향

 

계산대의 포스터. 따뜻한 버블티도 맛있다.

 

마스크 착용 안내문에 있는 캐릭터도 귀엽다.

 

화장실 열쇠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