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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s & Concerts

2025년 7월 26일 Kanye West 내한공연 <YE LIVE IN KOREA> 후기

by 사딸라4SGD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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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 2025년에도 Kanye West가 한국에 찾아왔다.
 

2024년 8월 23일 Kanye West 내한공연 <Ye x Ty Dolla Sign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 후기

지난 7월, 슬슬 Kanye West의 내한에 대한 소문이 조금씩 들려오기 시작헀다.    https://www.instagram.com/p/C9ZNRjmxP1z/?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출처 내가 좋아하는 Kanye West가 오다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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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후기 참고

 
 

 
애초에 예정된 날짜는 2025년 5월 31일.
장소는 인천문학경기장.
쿠팡플레이를 통해 예매할 수 있었다.
덕분에 쿠팡플레이 쓰지도 않는데 억지로 쿠팡와우에 가입해야 했다.. 
 

 
예매일은 4월 25일.
쿠팡플레이 앱을 통해 예약을 시도했다.
하필이면 EDC KOREA와 겹쳤다.
덕분에 Say My Name 앞 부분을 좀 못 봤다..
 
일시적인 오류로 인해 서비스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계속 떴다..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EDC KOREA(이디씨 코리아) 후기

2025년.기다리던 EDC KOREA가 열렸다.EDC KOREA는 2019년에도 열린 적이 있었다.나는 그때 당연히 갔었고, 개인적으로 2019년 최고의 페스티벌이었다.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는 Dillon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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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참고
 

 
간신히 들어갔더니 나의 대기순서가 2424..
 

 
하여간 간신히 예매하긴 했다.
 

 
우편으로 티켓을 받았다.
보면 알겠지만 스탠딩 입장권.
 
 
 

쿠팡플레이 인스타그램

 
그런데 Kanye가 일으킨 각종 논란으로 인해, 쿠팡플레이 측에서 공연을 취소하였다.
Heil Hitler(하일 히틀러)라는 노래를 내놓는 등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하여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티켓값은 환불받았다..
 

 
와우멤버십을 해지했다.
귀요미가 애원했지만 나는 와우멤버십이 필요가 없었기에..
 

채널캔디 인스타그램

 
이후, 6월 22일에 한국 주최사 채널캔디 측에서 변경된 공연 일정이 다시 공지되었다.
7월 26일, 장소는 인천문학경기장.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
 
위의 논란으로 인하여, 과연 이 공연을 보러 가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으나.. 결국은 가기로 했다.
 
https://www.instagram.com/p/DLMip9WRgE1/?utm_source=ig_web_copy_link

▲ 채널캔디 인스타그램

 
 

 
6월 30일 20시.
멜론티켓에서 티켓팅을 시도했다.
20시가 되자마자 들어갔는데 내 대기순서가 269번째였다.
 
 
 

 
구매 완료.
 

 
얼마 후에 티켓이 왔다.
원래는 스탠딩석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었다.
 

채널캔디 인스타그램

 
행사장 안내도.
 
 

채널캔디 인스타그램

 
입장 안내 사항.
나는 티켓을 소유하고 있었으므로 성인인증 후 팔찌를 제공받으면 됐다.
 

 
관람일 1일전!
 

 
문자메시지로 온 FAQ.
공연장 내 주차는 불가.
 

 
드디어 7월 26일이 되었다.
인천에 간 김에 인천에서 가고 싶었던 카페들 몇 곳을 가보았다.
먼저 카페고미당.
 

인천 부평 청천동 귀여운 동네카페 카페고미당

얼마 전,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귀여운 동네카페 카페고미당에 다녀왔다. 귀여운 곰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 메뉴.음료 종류가 다양하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결제도 가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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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참고

 

 
그리고 위치롱.
 

[부평 산곡동 카페] 위치롱

얼마 전, 날씨가 쌀쌀하던 어느 토요일, 인천 부평구 산곡역 근처에 있는 카페 위치롱에 다녀왔다. 나는 위치롱을 예전에 동인천역 근처에 있을 때도 존재를 알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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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참고

 

 
그나저나 이날 날씨가 아주 더웠다.
자동차에서 측정된 온도가 41°C라니.. 🫠
 

 
주차는 인천문화예술회관주차장에 했다.
인천 1호선 인천터미널역과 예술회관역 사이에 있으며, 인천터미널역은 문학경기장역과 한 정거장 차이다.
공연장에는 주차할 수 없으므로 부득이 이곳에 주차했다.
 

 
잠시 거북잇슈를 들렀다가,
 

인천예술회관역 경찰청 옆 귀여운 거북이 슈크림빵 카페 거북잇슈 🐢

얼마 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인천경찰청 근처에 있고 구월여중 앞에 있는 귀여운 거북이 슈크림빵 카페 거북잇슈에 다녀왔다. 🐢 귀여운 거북이 🐢 발판부터 귀여웠다. 귀여운 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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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참고
 

 
거북잇슈 앞의 예술회관역으로 갔다.
예술회관역의 귀요미들.
 

 
백로.
 

 
지하철을 타러 갔다.
 

 
열차 안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를 포함한 승객의 상당수는 문학경기장역에서 내렸다.
 

 
안내를 따라 갔다.
 

 

 
경기장 앞에는 음식을 파는 노점들이 있었다.
 

 
이마트24의 귀요미들.
 

 
우이락의 개구리들.. 🐸
 

 
야구장의 이마트24의 귀요미들.
 

 
경기장 북쪽의 성인인증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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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와 신분증을 제시한 뒤
 

 
팔찌를 받았다.
 

 
입장 전에 물을 사기 위해 줄을 섰다.
날씨가 더우니 수분 보충 필수..
 

 
한 병에 2천원.
 

 
두 병을 샀다.
 

 
GATE 8에서 소지품 검사를 받은 뒤
 

 
입장해서 자리에 앉았다.
이 때가 19시 30분.
 

 
공연 시작까지는 약 30분이 남았다.
경기장 중앙에 작은 언덕이 만들어져있었다.
Kanye가 언덕의 반대편에 있을 때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나저나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휴대폰 데이터 통신이 원활하지 않았다.
 

 
8시가 되었다.
작년에는 1시간 넘게 지각했던 Kanye.
그래서 이번에도 늦을 수 있다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다행히 늦지 않고 잘만 왔다..
 

 
전광판.
색상 반전이 되어있었다.
 

 
더운 날씨에 저렇게 입다니..
안 덥나..
 

 
POWER로 시작된 공연.
 

 
 

 
Can't Tell Me Nothing
 

 
후드티 땀에 젖은 것좀 봐..
 

 
Ni**as In Paris.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Heartless
 

 
Love Lockdown.
노래방 기계에도 있는 곡이라서 노래방에서 꼭 부르던 노래 중 하나.
노래방 마지막으로 간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하지만..
 

 
STARS
 

 
PAID
 
 
 

 
폭죽이 터졌는데 아쉽게도 터진뒤에서야 촬영..
 

 
BOMB.
Kanye의 딸인 North, 그리고 North 의 친구도 같이 무대 위에 올라왔다.
 
 
 
 

 
EVERYBODY
 
 

 
CARNIVAL
 

 

 
ON SIGHT.
 

 
Black Skinhead
 

 
Gold Digger.
이 노래 때문에 Kanye West를 알게 되었다.
 

 
 
FourFiveSeconds
 

 
Run This Town.
이 노래 정말 좋지 ㅠㅠㅠ
 
https://youtu.be/Z1sk34n2HMY

 
Flashing Lights...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인생곡중 하나다.
노래방에 수록되지 않은 곡이지만 한때 가사를 다 외웠었다.
iPod을 쓰던 시절에는 이 노래만 500번 넘게 듣기도 했었다.
내가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듣다니.. 너무 행복했다.
 
그런데.. 그가 랩을 할때 가사의 어느 부분을 생략했는지 살펴봐야 한다.
 

더보기

(Flashing lights) (lights, lights)
(Flashing lights) (lights, lights)
(Flashing lights) (lights, lights)
(Flashing lights) (lights, lights)

 

She don't believe in shootin' stars
But she believe in shoes and cars
Wood floors in the new apartment
Couture from the store's departments
You more like love to start shit
I'm more of the trips to Florida
Ordered the hors d'oeuvre, views of the water
Straight from a page of your favorite author
And the weather so breezy
Man, why can't life always be this easy?
She in the mirror dancin' so sleazy
I get a call like: Where are you, Yeezy?
And try to hit you with the ol-wu-wopte
Till I got flashed by the paparazzi
Damn, these niggas got me
I hate these niggas more than the Nazis

 

As I recall, I know you love to show off
But I never thought that you would take it this far
But what do I know?
(Flashing lights)
What do I know?
(Flashing lights) know

 

I know it's been a while, sweetheart
We hardly talk, I was doin' my thing
I know I was foul, baby
A-bae, lately you've been all on my brain
And if somebody would've told me a month ago, frontin' though
Yo, I wouldn't wanna know
If somebody would've told me a year ago it'll go get this difficult
Feelin' like Katrina with no FEMA
Like Martin with no Gina
Like a flight with no visa
First class with the seat back, I still see ya
In my past, you on the other side of the glass
Of my memory's museum
I'm just sayin': Hey, Mona Lisa
Come home, you know you can't roam without Caesar

 

As I recall, I know you love to show off
But I never thought that you would take it this far
But what do I know?
(Flashing lights)
What do I know?
(Flashing lights) know

 

As you recall, you know I love to show off
But you never thought that I would take it this far
But what do you know?
(Flashing lights)
What do you know?
(Flashing lights) (lights, lights) know

 

(Flashing lights) (lights, lights)
(Flashing lights) (lights, lights)

 
1절의 마지막 가사는 'I hate these niggas more than the Nazis(나는 그 XX들을 나치보다 싫어해)'.
그런데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I hate these niggas' 까지만 부르고 뒤의 'more than the Nazis'를 안 부른다.
'more than the Nazis' 부분이 바로 이어지는 후렴의 시작 부분 'As I recall'과 겹쳐서 안 불렀다고 여겨질 수도 있다.
(후렴은 Kanye West가 아니라 Dwele이 부른 부분)
그런데, 2절의 마지막 가사 'Come home, you know you can't roam without Caesar'는 자르지 않고 완벽히 다 부른다.
이 부분 역시 후렴의 시작 부분과 겹치는데도.
히틀러와 나치를 찬양하더니만 1절의 끝 부분 'more than the Nazis'는 부르기 싫었던 걸까??
 
그나저나 내가 이 노래를 가사를 다 외울 정도로 좋아했으니 이 부분을 잡아낼 수 있었던 것 같다..
 

Flashing Lights

파일:졸업칸예.jpg Drunk and Hot Girls → Flashing Lights → Everything

namu.wiki

▲ 가사를 참고한 곳.
 

 
All Of The Lights
감동 ㅠㅠ
 

 
Stronger..
이 노래도 내 인생곡이다.
역시 iPod을 쓰던 시절에는 이 노래만 500번 넘게 듣기도 했었다.
그리고 노래방에 수록된 곡이라 노래방을 갈 때는 꼭 이 노래를 부르고는 했었다.
이것도 라이브로 들어서 너무 행복했다 ㅠ
 

 
마지막곡 Runaway.
 
 

 
폭죽이 터졌다.
 

 
22시 20분쯤 공연이 끝났다.
 

 
경기장을 빠져나가려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천천히 나갔다.
 

 
사람들이 많았다.
인천문화예술회관주차장으로 어떻게 갈까 고민하다가..
 

 
문학경기장(야구장)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경기장 앞 도로가 교통정체로 혼잡했다.
 

 
교통경찰관 분들이 나와서 교통정리를 하고 계셨다.
 




46번 버스를 탔다.
신흥교통에서 운용하는 현대 일렉시티Ⅱ FCEV 수소전기버스.
인천 71바 6294.
 

 
인천문화예술회관주차장의 주차비는 6천원이 나왔다.
꽤 저렴했다.
 
그렇게 여운을 가슴에 품은 채로 집에 갔다.
 
이번 공연은, 옛날 곡 위주로 진행되었다.
내가 추억을 품은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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