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말쯤, fred again..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 투어를 예고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가 밝힌 아시아 투어의 목적지 중에는 대한민국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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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舊 인터파크 티켓 現 놀 티켓에 내한공연 티켓팅이 올라왔다.
아티스트 선예매는 6월 4일 12시부터, 일반 예매일은 6월 5일 14시부터.
그런데 이때 나는 독일에 있었다.

아무튼 6월 4일에 예매를 완료했다.
한국 시간으로는 14시 8분, 독일 시간으로는 7시 8분.
아침에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숙소에서 예매를 완료했다.
20250604 아침식사 후 다하우 강제수용소 추모공간(KZ-Gedenkstätte Dachau)으로 이동
2025년 6월 4일 06시 30분.잠에서 깼다.이 날도 돌아다닐 곳이 많았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20250603 뮌헨(München) 호텔 한(Hotel Hahn) 후기뮌헨(München)에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호텔 한(H
4sgd.tistory.com
▲ 공연 예매에 대한 언급은 이 글에 없지만, 아무튼 나는 이때 독일에 있었다.

공연은 KINTEX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되었다.
나는 스탠딩 나구역을 선택하였으며 입장번호는 2001.
하지만 7월 23일은 수요일.
퇴근 후 바로 달려가야 했던 나로서는 이 순서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

왜냐하면 입장 시간이 6시부터인데, 내 퇴근 시간이 6시였기 때문이다.
NOL 티켓
tickets.interpark.com
▲ 참고한 곳

관람일 전날에 온 카카오톡 메시지.
7월 23일이 되었고, 나는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하였다가 6시가 되자마자 사무실을 출발했다.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연신내역까지 간 뒤에 GTX로 환승했고, 킨텍스역에 내렸다.

킨텍스역에서 나오니 19시 10분쯤.
안 늦었다.
공연 시작 시간이 7시로 안내되었으나, 사전 공연이 7시에 시작된다는 의미이며, 본 공연은 8시부터이다.

킨텍스 제2전시장으로 들어갔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보러 온 멋쟁이 힙스터들이 많았다.

회사에서 퇴근하였기에, 노트북이 들어있는 가방을 맡겨야 했다.
미리 알아둔 물품보관함으로 찾아갔으나, 이미 꽉 차있었다..



당구장을 지나,

10홀 앞으로 가니, 공연 주최측에서 운영하는 물품보관소가 있었다.
다행히 여기서 짐을 맡길 수 있었다.

6천원에 맡길 수 있었다.

그리고 입장 밴드도 교환받았다.

나 구역으로 들어갔다.

입장.

Joy (Anonymous) (조이(어나니머스))의 사전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다.

사전 공연이 끝난 뒤 fred again..을 기다렸다.
근데 이놈이 좀 늦네..

8시 20분.
비상상황 발생시 퇴장 동선..
8시 40분쯤이었을까..?
드디어 fred again..이 왔다.









서울에 처음 온 fred again..

아시아 투어도 처음아리고 한다.




친절한 한국어 자막..
사실 모르는 노래가 많았지만 그래도 신나게 놀았다.
Victory Lap.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안 노래인데, 너무 좋았다.


갑자기 관중을 가로질러 달려가더니 뒤쪽의 무대에서 연주하던 fred again..
Jungle도 이번에 안 노래인데 너무 좋았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Rumble..
직접 들으니 더 좋았다.
Rumble의 작업에는 Skrillex와 Flowdan도 참여했다.
나는 Skrillex를 오래전부터 좋아했는데, Skrillex의 음악을 듣다 보니 이렇게 fred again..도 알게 된 것이었다.







감성적인 글..
그렇게 그의 공연을 즐기다보니..
내가 너무 좋아하는 Turn On The Lights again..이 나왔다.
Swedish House Mafia와 협업한 곡.
이렇게 거물급 뮤지션들과 협업을 하며 fred again..은 존재감을 드러냈고, 나도 그렇게 fred again..을 알게 되었다.





anddddd here we are ♥️
그리고... 드디어 만났네 ♥️
Marea (we've lost dancing) 도 이번 공연을 통해 안 노래.
너무 좋았다..

그렇게.. 10시 10분쯤 공연이 끝났다.

get home safe ♥️
다들 조심히 들어가


공연장 밖으로 나갔다.

맡긴 짐을 받기 위해 줄을 섰다.

아까 받았던 번호표를 제시하고 짐을 받았다.

일단 GTX를 타고 서울역으로 가야 했다.
킨텍스역에서 본 귀요미.
GTX 열차 안에는 공연을 마치고 귀가하는 멋쟁이들이 많았다.


서울역에서 본 귀요미.

집에 가는 길에 어느 지하철역에서 본 해치 귀요미들.



다른 귀요미들도 많이 봤다.
너무나 여운이 깊게 남고, 신이 많이 났던 fred again..의 공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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