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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15

[20241228] 시암 파라곤(สยามพารากอน)의 귀여운 곰돌이 쿠키 버터베어 카페(Butterbear Cafe) 카무카무(คามุ คามุ, KAMU KAMU)에서 맛있는 초코우유를 마시고 보니 12시 20분.씨라이프 방콕 오션월드(ซีไลฟ์ แบงค็อก โอเชียน เวิลด์, SEA LIFE Bangkok Ocean World)로 가기 전에, 일단 버터베어 카페(Butterbear Cafe)를 찾아보기로 했다. 어떤 해산물 식당. 깝카우 깝쁠라 싸얌파라곤점 · สยามพารากอน ชั้น G, เลขที่ 991 Rama I Rd, Pa★★★★☆ · 태국 음식점www.google.com▲ 구글 지도 정보 하지만 아직 버터베어 카페(Butterbear Cafe)를 찾지 못해 일단 화장실을 가보기로 했다. 하지만 화장실을 가는 길에 운 좋게 발견!! Butterbear Cafe Siam Parago.. 2025. 1. 19.
공릉동 아기자기한 카페 공덕리커피 얼마 전, 공릉동에 있으며 태릉입구역과 경춘선숲길에서 가까운 공덕리커피에 다녀왔다.  아기자기한 외관.  귀요미들.  입구 앞의  귀여운 곰돌이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트리.  영업시간 참고.  안으로 들어갔다.  파운드케이크, 스모어 등.  주스.  쿠키.이 중에서 버터쿠키를 선택.  메뉴판.여기서 햄치즈야채 샌드위치를 선택.  귀여운 코끼리 🐘🐘  귀여운 고양이 🐈🐈  장애인과 보조견의 출입을 환영하는 매장.  신년쿠키 선물세트.  귀여운 곰돌이와 디퓨저.  귀요미들 🧸🧸  안쪽 좌석.  토끼. 🐇  귀여운 커피 인형 ☕  귀여운 인형들.  바깥의 크리스마스 트리.  좀 기다리니 주문한 것이 나왔다.  귀여운 물티슈 봉지.   햄치즈야채 샌드위치  버터쿠키  디저트도 서비스로 주셨다.  집에.. 2025. 1. 14.
[성수동 뚝섬역 호랑이 카페] 호랭이카노 얼마 전, 우연히 어떤 귀여운 카페를 발견했다.  귀여운 호랑이가 있었다. 🐅🐅  그 카페의 이름은 호랭이카노.  메뉴판.낮에는 커피를, 저녁에는 위스키와 하이볼을 판매.    토스오더 단말기에서 주문하면 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1개를 주문.     곳곳에 귀여운 호랑이가 많았다. 🐯🐯🐯  우산꽂이에도.  실내.  벽의 호랑이.  먹음직스러운 디저트.  귀여운 통호밀 쿠키가 있었다.이 귀요미들을 보니 쿠키를 안 살 수가 없었다.그래서 통호밀 쿠키도 구매.  아메리카노, 통호밀쿠키 구매 완료!커피는 향기롭고 좋았다.  귀여운 통호밀쿠키.위의 두개에는 '복'이, 아래에는 한자로 '福'이 적혀 있었다. 뒷면.  쿠키는 귀엽고 바삭하고 맛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가야겠다 🐅🐯 2024. 10. 9.
[마곡동 발산역 근처 카페] 르와조(l'oiseau) 얼마전, 마곡동 발산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르와조(l'oiseau)에 다녀왔다.  깔끔한 외관.  간판의 새.이름답게 새가 있다.l'oiseau는 프랑스어로 the bird.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평일에는 8시부터 21시까지, 주말에는 10시부터 21시까지 영업.  입장.대회에서 수상한 상패가 있었다.  메뉴판.나는 산미 있는 것을 좋아해서 콜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이샤를 선택.  그리고 화이트청크쿠키 하나를 선택.  주문 완료.  실내.  사람이 없을 때 급히 찍었다.  깔끔한 실내.  새.  원두 등 각종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좀 기다리니 나온 콜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이샤와 화이트청크쿠키.  커피가 너무 맑았다.콜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이샤는 깔끔하고 적당한 산미가 있어 .. 2024. 9. 26.
[성수동 쿠키] 쿠키샾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간판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쿠키샾'의 간판.조만간 꼭 가보기로 결심.   그래서 갔다.  귀여운 간판 ㅎㅎ  유리창의 귀여운 곰돌이  매장이 협소하니 1팀씩 입장.  입장.스티커도 귀여웠다.  다양한 쿠키.  너무 맛있어 보인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사진 속 황치즈 쿠키 3개를 선택.  다른 것도 맛있어 보인다.  계산대 옆의 귀요미 곰돌이.   박스포장도 가능.  계좌이체 안내문에도 곰돌이가 있었다.  왼쪽에는 브라우니, 떠먹쿠(떠먹는 쿠키?)도 있었다.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귀여운 마스킹테이프와  텀블러.   구매 완료.  나가려고 보니 여기에도 귀여운 테이프가 붙어있었다 ㅎㅎ  인증샷.  집에 가지고 갔다.  동봉된 명함.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명함.. 2024. 9. 4.
[공릉동 경춘선숲길 카페] 카페공동 얼마 전, 경춘선숲길에 있는 카페 '카페공동'에 다녀왔다.  숲길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작고 아담한 실내.  메뉴판.  귀요미 스티커.  바스크 치즈 케이크, 메이플 피칸 파이.맛이 궁금하다.  냥이들.  맞은편 테이블.  물병과   귀요미들.  향수?도 파는 듯.  그리고 쿠키가 있었다.  크랜베리와 피넛버터.하나씩 샀다.  귀여운 오리 포스터.사실 이녀석들 떄문에 왔다 ㅎㅎㅎ 🦆🦆🦆  냉장고.여기에도 있던 귀요미. 피넛버터 쿠키와 크랜베리 쿠키. 그나저나 커피 얘기를 왜 안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내가 카페공동을 알게 된 계기를 소개해보고자 한다.그것은 지난 5월 12일에 진행되었던 경춘선숲길 커피축제였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줄을 서 있었다.  그런데 귀요..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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