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수동디저트3 [성수동 쿠키] 쿠키샾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간판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쿠키샾'의 간판.조만간 꼭 가보기로 결심. 그래서 갔다. 귀여운 간판 ㅎㅎ 유리창의 귀여운 곰돌이 매장이 협소하니 1팀씩 입장. 입장.스티커도 귀여웠다. 다양한 쿠키. 너무 맛있어 보인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사진 속 황치즈 쿠키 3개를 선택. 다른 것도 맛있어 보인다. 계산대 옆의 귀요미 곰돌이. 박스포장도 가능. 계좌이체 안내문에도 곰돌이가 있었다. 왼쪽에는 브라우니, 떠먹쿠(떠먹는 쿠키?)도 있었다.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귀여운 마스킹테이프와 텀블러. 구매 완료. 나가려고 보니 여기에도 귀여운 테이프가 붙어있었다 ㅎㅎ 인증샷. 집에 가지고 갔다. 동봉된 명함.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명함.. 2024. 9. 4. [성수역 귀여운 카페] Teessert(티저트) 얼마 전, 성수역 근처의 카페 Teessert(티저트)에 다녀왔다. 귀여운 곰돌이가 눈에 띈다. 그리고 귀여운 새.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입장.완전 미국 분위기다.. 깔끔하고 귀엽다. 이 문을 지나 들어가면 또다른 공간이 있다.여기서 먹을 것을 본 뒤 주문하면 된다. 푸딩, 쿠키슈 등 다양한 디저트.뭐먹지..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바나나푸딩 두 개를 주문. 계산대 옆의 귀요미.그리고 classic 한 SONY 모니터. 계산대 앞. 귀요미들. M&M 초콜릿.음&음 벽결이 장. 다양한 쿠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바나나푸딩 두 개를 받았다.사은품으로 귀여운 부채도 받았다. 깔끔하고 맛있던 커피. 집에 도착했다.푸딩이 담겨져 있는 .. 2024. 8. 13. (영업 종료)[성수동 호주식 파이 맛집] 청키드(Chunked) 성수점 얼마 전, 성수동의 호주식 파이 맛집 청키드(Chunked) 성수점에 다녀왔다. 이국적이고 눈에 띄는 외관. 사실은 가게 앞 입간판 아래의 귀요미 쿼카에 끌렸기 때문이다. 매장 바깥의 게시판. 들어가 보자. 매일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영업. 오후 3~4시는 Break Time.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뭘 주문할까 고민하다 트러플 크림 파이, 레몬에이드를 구매했다. 따뜻하게 해줄 것도 요청. 주문 완료. 키오스크 옆의 귀요미 쿼카. 아래에도 있었다. 파이를 바로 따뜻하게 먹고 싶다면 요청하면 된다. 그러면 2~3분 구워주신다. 실내 구경. 커피, 음료, 맥주. 팟파이라는 것도 판매. 스프와 파이가 같이 나오는 메뉴인 듯. 궁금하다. 오리지널 파이. 과일이 들어간 리얼 초코파이라는 것도 있다. 맛이.. 2024.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