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샌드위치21 [20250104] 가오슝(高雄) 아침식사 식당 老江紅茶牛奶(노강홍차우내) 2025년 1워 4일.05시에 일어났다.전날에 일정 정리 등을 한다고 좀 늦게 자서 3시간 남짓밖에 못 잤다.그래도 수많은 일정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더 잘 수가 없었다.씻고 나갈 준비를 한 뒤 호텔을 나서니 05시 45분. 老江紅茶牛奶(노강홍차우내)로 아침식사를 하러 가는 길.그 전에 현금을 뽑아야 했다.小琉球(소류구) 섬을 가야 하는데, 小琉球(소류구) 섬에서는 현금 인출이 곤란하므로 현금을 넉넉히 챙겨가야만 했다.사진 속에 리우허 관광 야시장(六合觀光夜市) 일대가 보이지만, 진작 야시장 노점들은 철수했기에 자동차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그나저나 기아 EV6가 보인다. 하이라이프(HiLife, 萊爾富) 편의점에 들러 트래블월렛 카드를 이용하여 2000 대만달러(新臺幣, NT$)를 인출했다.이 편의점.. 2025. 3. 9. 부산 동래구 수안역 샐러드 맛집 나나샐리 얼마 전, 부산 동래구의 수안역 앞에 있는 샐러드집 나나샐리에 다녀왔다. 나나샐리는 수안역 4번출구 앞에 있다. 귀여운 샐러드 🥗 메뉴판.포케, 샐러드, 샌드위치, 착즙주스, 커피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나는 이 중에서 부채살큐브스테이크포케를 선택했다.드레싱은 오리엔탈 드레싱.친구는 버터후라이김치볶음밥을 선택. 식빵러스크도 있었다. 수제 드레싱. 실내. 귀여운 판다 🐼 좀 기다리니 부채살큐브스테이크포케가 나왔다. 부채살큐브스테이크포케는 맛있었다.건강해지는 맛... 친구가 주문한 버터후라이김치볶음밥.맛있어 보였다.친구가 맛있다고 좋아했다. 맛있게 먹고 나가려니 사장님이 초콜릿과 카라멜을 주셨다. 포케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한 나나샐리.다음에 부산을 갈 일이 있을 때 꼭 다시 찾아가고.. 2025. 3. 1. [20250102] 가오슝(高雄) 아침식사 식당 메이디야 햄버거 가게(美迪亞漢堡店) 1월 2일.05시 45분쯤 일어났다.이른 시간이었지만, 이날 다닐 곳이 많았기에 이때 일어나야만 했다.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고, 날씨가 제법 쌀쌀했다.씻고 전날 리우허 관광 야시장(六合觀光夜市)에서 샀다가 남은 음식을 마저 먹었다. 06시 47분.호텔을 나섰다. 이날 저녁에 가게 될 무촨가리(沐川咖哩). 沐川咖哩 · 800 대만 Kaohsiung City, Sinsing District, 南華路123號★★★★☆ · 일본식 카레 전문식당www.google.com▲ 구글 지도 정보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6세대.귀여운 코끼리 그림이 있었다 🐘'小象巴士'라는 글자가 우횡서로 쓰여있다. 맞은편에 전날 갔던 리우허 관광 야시장(六合觀光夜市)의 동쪽 입구.그런데 전날 밤과는 다르다.. 22°37'59.. 2025. 2. 8. 시흥 은행동 은계호수공원 샌드위치집 샌드샌드 🥪 얼마 전, 시흥의 은계호수공원을 다녀온 김에 샌드위치집 샌드샌드에 다녀왔다. 작고 아담한 가게. 귀여운 샌드위치 🥪 다양한 샌드위치 종류. 안에 들어가보았다. 메뉴.샌드위치뿐만 아니라 커피, 에이드, 차, 탄산음료등 음료도 있다.나는 이 중에서 햄에그샌드를 선택. 귀여운 태블릿PC ㅎㅎㅎ 금방 나온 햄에그샌드위치. 가게 앞 길 건너편에 있던 귀요미들 ㅎㅎ 샌드위치는 집에 가지고 갔다. 재료도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도 샌드위치 사먹으러 가야겠다 🥪 2025. 1. 19. 공릉동 아기자기한 카페 공덕리커피 얼마 전, 공릉동에 있으며 태릉입구역과 경춘선숲길에서 가까운 공덕리커피에 다녀왔다. 아기자기한 외관. 귀요미들. 입구 앞의 귀여운 곰돌이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트리. 영업시간 참고. 안으로 들어갔다. 파운드케이크, 스모어 등. 주스. 쿠키.이 중에서 버터쿠키를 선택. 메뉴판.여기서 햄치즈야채 샌드위치를 선택. 귀여운 코끼리 🐘🐘 귀여운 고양이 🐈🐈 장애인과 보조견의 출입을 환영하는 매장. 신년쿠키 선물세트. 귀여운 곰돌이와 디퓨저. 귀요미들 🧸🧸 안쪽 좌석. 토끼. 🐇 귀여운 커피 인형 ☕ 귀여운 인형들. 바깥의 크리스마스 트리. 좀 기다리니 주문한 것이 나왔다. 귀여운 물티슈 봉지. 햄치즈야채 샌드위치 버터쿠키 디저트도 서비스로 주셨다. 집에.. 2025. 1. 14. 석계역 앞 토스트가 맛있는 노점 '달달 토스트&버거' 얼마 전, 석계역에서 전철을 탈 일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석계역으로 갔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왠 귀여운 간판이 보였다. 그곳은 달달 토스트&버거. 귀요미들이 인사하니 그냥 지나갈 수 없었다.사람들 뒤에 나도 줄을 섰다. 메뉴판.저렴하다.토스트 하나를 선택. 계좌이체도 가능. 역시 저렴하고 맛있었다.간단히 배를 채우기 좋을 듯.다음에도 석계역을 들를 일이 있으면 이곳을 꼭 와야겠다 🥪 2024. 11. 26.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