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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다2

[시청역 근처 카페] 브루다 시청점 얼마 전, 서울의 시청역 근처에 있는 브루다 시청점에 다녀왔다. 브루다 시청점은 지하철 시청역 10번출구 앞에 있다. 브루다 시청점. 좌석은 없고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 앞의 키오스크. 이곳에서 주문했다. 우선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을 선택.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이 천원. 매우 저렴하다. 다른 메뉴들. 다양하다. 더 시킬 것이 없나 찾아보다가 디저트 중에 오울트리(Owl Tree) 바나나칩 1개를 선택. 굿즈도 판매하는군. 흔들렸다.. ㅠㅠ 신용카드로 결제. 주문 후 이렇게 생긴 번호표를 받았다. 실내. 다른 손님 분들도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다. 키오스크는 안에도 있다. 좌측 벽면. 오울트리 바나나칩. 각종 굿즈 메뉴판 컵 크키 비교. small, medium, large 등 크기가 다양하다. 조금 기.. 2023. 10. 28.
[여의도 카페 추천] 브루다 한국노총점 얼마 전, 어느 일요일에 여의도에 방문할 일이 생겼다. 일요일의 조용한 여의도를 걷다 '브루다'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고 있었다. 검정색 귀요미들 때문에 끌렸다. '망고 영업 중' 아메리카노 1,000원.. 정말 저렴하다. 입장. 메뉴판. 뭐먹지?? 일단 키오스크를 보고 결정해야겠다. 콜드브루가 끌렸다. 피스타치오 콜드브루를 구매. 일단 테이블에 앉았다. 일요일이라 손님은 나뿐이었다. 커피 시키신 분? 귀여워 산뜻해 귀여워..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매장 곳곳에 귀요미들이 가득했다. 피스타치오 콜드브루는 금방 나왔다. 연한 초록색. 보기도 좋고 달달하니 맛도 좋았다. 브루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해야지 ㅎㅎ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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